강의 수강하면서 역시 공부도 좋지만 임장도 가고
부딪히면서 경험하는 실천이 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벌써 연초에 다짐했던 것들이 흐트러지는 것을 느끼며
매일 쓰기로 했던 목실감과 운동이 루틴이 될 때까지 힘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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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서 좋았습니다, 임장! 저도 목실감 쓰는 걸 자꾸 놓치는데 저희 같이 힘내봐요! 운동..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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