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월부학교 여름학기 9슬보다 윤이나게 반짝이J 비마이셀프] 3개월 회고 & 앞으로의 계획

26.09.17

안녕하세요, 비마이셀프입니다.

 

2026년 여름학기는 2025년 여름학기에 이어 두 번째로 수강한 월부학교 과정이었습니다. 작년 첫 수강 당시에는 과정이 너무 힘들어 끝난 뒤 3개월간 휴식기를 가졌는데요^^, 올해 1월부터 실전반/지투반을 거치며 스스로의 성장을 체감한 덕분에 1년 만에 다시 월부학교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3개월 역시 결코 쉽지 않았고 발에 무리가 가서 병원 치료를 받아야할 것 같지만,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명확히 인지하며 한 단계 더 성장했음을 느낀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독서 

총 6권의 책을 접하며 태도와 투자의 본질을 다졌습니다. 첫 달에는 튜터님의 추천으로 기브 앤 테이크와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읽으며 스스로의 태도를 돌아보았고, 특히 재독한 기브 앤 테이크를 통해 '기버'의 길에 대해 한층 더 넓어진 시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달에는 보도 셰퍼의 돈, 투자에 대한 생각, 그리고 사이토히토리의 어떻게 살 것인가를 읽으며 부동산을 넘어선 투자라는 행위의 본질을 깊이 있게 고민하고, 내 삶을 바라보는 스스로의 태도를 정립했습니다. 마지막 달에는 행복한 성취주의자를 재독하며, 성취의 과정 속에서 행복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메시지로부터 깊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강의

투자원칙부터 비교평가, 호재 분석, 앞마당 임장보고서 관리까지 투자 전반에 걸친 인사이트가 밀도 있게 담겨 있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전달받은 수많은 지식을 내 안에 가득 채워 넣으며 '포화 상태'를 경험할 정도로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10월에는 발 치료 일정으로 임장이 어려운 만큼, 그동안 배운 강의 내용을 철저히 복습하고 내재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임장

수도권 1곳과 지방 광역시 2곳을 다녀왔습니다. 이전에 만들었던 앞마당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며 영역을 확장했고, 빠르게 움직이는 수도권과 달리 차갑게 식어 있거나 차분하게 흐르는 지방 시장의 대조적인 분위기를 관찰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 2호기 투자를 위해 지방 시장의 흐름도 지속적으로 트래킹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투자

비록 실질적인 매수로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Q&A 및 나눔 글을 작성하며 지난 2년간 쌓아온 지식을 스스로 정리하고 자신만의 투자 인사이트를 구축하는 결실을 얻었습니다. 또한 주변 동료의 매수·매도 과정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간접 경험을 쌓았고, 이 배움을 다음 투자 실전에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성장의 원동력이 되어주신 윤이나 튜터님과 김밍키 반장님, 즈부님, 나부님, 따간님, 케이님, 시간님, 주토님, 르디님 덕분에 3개월을 무사히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월부학교에 도전하게 될 때는 더욱 확장된 역량과 성장한 모습으로 과정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나아가겠습니다.

 

 

 

 

 

 

댓글 1

케이군
26.09.18 00:33

셀프님 발은 좀 괜찮으세요? 뜨거운 여름학기 찐하게 보내시느라 넘 고생하셨습니다. 셀프님 덕분에 넘 편하고 알찬시간 보낼 수 있어 넘 감사했어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