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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매수할지 월세살다 기회를 기다릴지

26.09.19

 

안녕하세요, 내년 7월 전세만기인 혼인신고하지 않은 신혼부부입니다. 올해 4월에 저평가아파트고르는 법 수강했었고 내년 1월자로 예상보다 이르게 직장 발령을 받게 되어 전세를 중간에 정리하기로 하고 발령지에 빌라든 아파트든 월세를 저렴하게 살다 적당한 매물이 나오면 바로 잡을 계획을 세우고 집을 내놨고, 집은 새 전세계약이 체결되어 12월 중순에 명도해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원래 보고 있던 화서 및 영통지역이 미친듯이 상승하는 것을 보고 급하게 분임, 매임, 전임을 해보았으나 제 예산으로는 영통 지역은 이제 49타입도 어려우니 지역을 바꾸는 것이 어떻겠냐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혼인신고 없이 제 명의로 보금자리론을 받아 현재 금리로는 5억초반대까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종잣돈은 주식 코인 등에 물려 현금화할 수 있는 돈이 적어 1억 2천 정도 밖에 안되고 부족한 금액은 차용증을 작성하여 남편 마이너스 통장을 활용할 생각이었습니다)

이제 제가 원하는 입지의 구축 아파트는 전부 5억 후-6억대로 상승해버렸는데(그것도 24평이 아닌 20평이요) 무리하게 대출을 끌어다 쓰는 건 감당이 되지 않을 것 같아 절망한 상황입니다.. 이럴 경우 월세를 최대한 저렴하게 살며 종잣돈을 모으는게 나을지 지금이라도 다른 동네라도 찾아 4억후-5억초 매수를 하는게 나을지 잘 모르겠습니다ㅜㅜ 원하는 곳을 가지 못한다는 생각이 드니 다른 동네는 눈에 잘 들어오지 않더라구요…. 생애최초 기회를 원하지 않았던 동네에 쓰는게 아깝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상승속도를 보면 지금 사지 않으면 제가 모은 돈보다 아파트가 더 올라 그땐 정말 아무 곳도 살 수 없을까봐 겁이 납니다. 

 

두서 없지만 어떤 선택이 옳은 걸지 도와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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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키샤아
15시간 전

전략가님 안녕하세요, 우선 글을 읽으면서 전략가님이 얼마나 마음이 힘드실기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도 22년 당시 불장에서 생애 첫 집을 마련하고 월부에 왔어서 어떤 감정인지 대략적으로나마 느껴집니다

우선 지금 현재 전략가님이 적어주시긴 했지만 100% 모든 부분을 다 적어주시지 않았기에, 전략가님이 매수를 선택하지 않고 남편분과 월세를 산다면 한달에 얼마를 모을 수 있는지 등을 알 수가 없어서요

그래서 이런 경우라면 강의도 들으셨으니 월부에서 투자코칭을 받아서 전략가님이 어떤 계획을 세우고 매수를 할지, 저축을 할지 뛰어난 실력을 가진 튜터-멘토님들에게 도움을 받아보시기를 정말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코칭을 받고 나면 내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많이 듣고 배우실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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