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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마이너스인 가계 지출 상황을 보면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은 마음에 종모기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신청하고 나서도, ‘지출을 줄이려고 강의까지 들어야 하는 게 맞나?’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강의를 수강하고, 과제, 조모임을 하면서 나의 지출에 대해 객관적으로 점검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출 종류/수준을 파악하면서,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을지 가늠해볼 수 있게 되었고, 현실적인 지출/저축 목표를 세우게 되니 한 번 해 볼만 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막연하게 ‘아껴야지’ 라고만 생각했다면, 쉽게 포기하고 예전처럼 소비를 하고 있었을 겁니다.)

 

3개월 뒤 저의 저축률은 20%를 목표입니다. 1개월차는 10% 수준이지만, 커스터마이즈하면서 3개월차에는 최적화해서 목표를 꼭 달성해보려 합니다.(3개월 뒤 저축 목표를 달성한 저의 모습을 인증하는 글로 다시 찾아뵙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저희의 고민을 이해해주시고, 솔루션을 주시려고 했던 흔적들이 강의 곳곳에서 느껴져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덕분에 과제를 어떻게 해서든지 해내려고 했고, ‘나도 저축부분에서 성장해 보자’ 라는 동기 부여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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