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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임장 (미니임장 대구로 다녀오다)

26.09.21 (수정됨)

 

 

 

첫 임장 가는 날 체해서 새벽 3시부터 뜬 눈으로 소화제 때려 넣었다.

이 컨디션으로 가면 뭐가 될까? 괜히 조원분들께  폐 끼치면 어떡해 ㅜㅜ고민하다가 

일단 가기로 마음 먹었다. 씻기 전에 한 컷 ~찍고 지금 봤는데 귀신같이 나왔다 호호

 

 

생각보다 역에 일찍 도착해서 20분 앞당겨서 미리 온 기차 탔다 

오송에서 대구 1시간이면 가는 줄 몰랐다 신세계다

다음에 엄빠랑 대구 놀러와야지

 

 

10시 약속인데 9시 20분에 도착했다 너무 빨리왔다 

잘 됐다 싶어서 컨디션 좀 챙기면서 카페라떼 하나 쪼옥~ 스벅라떼는 참 꼬숩고 늘 맛있다

 

조원분들은 드디어 만났다 한 분도 늦지 않고 일찍 오셨다 멋지다
인증샷 찍었다. 처음이라 어색했지만 일단 내밀어봄

출바알~

 

 

대구 수성구를 임장하는 우리 조원분들과 나~

범어 sk를 하도~ 여기저기서 얘기할래 아니 거가 대체 거기가 어딘데! 뭔데 ! 정말 궁굼 했었다.

범어 주변 떡 벌어지는 학군지에 놀라웠고 지방도 학군이 이렇게나 중요하구나 몸소 실감했다.

신선한 충격

동성로를  10년 전 놀러 오고 이후 대구는 처음이였다. 두번째 대구를 내가 임장으로 올 줄이야ㅎㅎ

참 새롭고 잊지 못 할 경험이다.

이런 환경 그리고 조원분들께 감사하다.

그리고 더웠다^^………………….

 

길에 갑자기 튀어나온 시장이 있어서 신기했다

입지적으로 중요할까 질문하니 플러스 알파정도 (시장 분위기에 따라 다르다)알게 되었음

굿굿굿

 

 

도착님이 주신 영양제까지 

마음까지 따땃한 임장~~~

밥 먹기 전에 임장 소감 얘기하고 맛집 웨이팅을 해유

 

 

야끼소바가 유명하다고 알려주셨는데 청개구리마냥 자장면이 땡겼다 ㅋ 혼자 자장면 고 ㅋ

웨이팅한게 아깝지 않고 기대이상으로 맛있었다

자장면도 해물이랑 야채가 너무 신선했다

체끼가 있어서 많이 먹지 못했지만

남편이랑 꼭 다시 와야겠다 맛집 발견해서 좋다

맛집 데려가 주신 부린남께도 너무 감사해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

오후 5시가 되서야 집에 도착했다.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좋았다. 기차 내내 , 집 오자마자 기절해서 잠들었다.
깨고 나서 남편히 감사하게 밥을 차려주어 먹고 기운내서 완강까지 했다.
감사하고 행복했던 첫 임장은 이렇게 끝

~~~~~~~~~~~~~

댓글 9

라이퐁
26.09.22 12:59

대구우?? 오토박이님 멀리가셨네요~~

결국도착
26.09.21 00:26

토박이님 고생하셨어요~!

스프링북
26.09.21 08:03

토박이님 블로그미 있는 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힘드셨을텐데 집에 돌아가지 않고 참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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