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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준 75기 나곰] 1강 후기 _ 나만의 '쪼' 없애기 (not A but B)

26.10.03 (수정됨)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임장보고서로 고르는 법

 

안녕하세요 

결국 해내는 나언이고모 입니다.

 

7-8월 연이은 실전반 이후 찾아온 무릎 염증으로 9월 한 달 쉼을 가졌고, 

다시 앞마당 만들기 루틴을 이어가기 위해 도전한 실전준비반! 감사하게도 자모님 오프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강의를 듣고 나서 조금은 떨어진 텐션 심지에 불을 붙일 수 있었고 거인의 기운까지 받아올 수 있었습니다.    

 

내 마음가짐에 따라 결과 및 미래가 바뀐다 = Not A But B

제대로 한 채를 투자하기 위해 필요한 앞마당을 만듦에 있어, 단순히 임장을 몇 번 가고 임보를 잘 쓰는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input 넣기는 필수이고 이전보다 더 변화된 모습으로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는 말씀. 그리고 시간/에너지/비용을 들이는만큼 나의 태도가 결과와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말씀이 매우 와 닿았습니다. 

스스로 자문했을 때, 여전히 임보와 임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지금 _ 이번 한 달 동안 전보다는 상향된 목표를 설정하고

쉽진 않겠지만 대응하고 해보려는 노력으로 꼭 완수하도록 하겠습니다. 

 

<실전준비반 재수강생 나곰, 이번달 목표>

  • 조원분들과 제대로 앞마당 만들며 즐거운 한 달 보내기
  • 전화임장 최소 30회 이상 해보기
  • 갈아타기 뿐만 아니라 투자금액별 꿀단지 뽑아 결론파트 작성하기

 

 

안 것을 실행하고 반복한다.

최근 자모님께 투자단지 픽을 요청하는 분들이 많다 하셨는데, 

결국 투자는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하는 것이며 매도를 해야 수익이 결정되기 때문에 스스로의 생각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어느 순간부터 앞마당을 늘려가면서 비교평가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편인데, 결국 내가 선택한 하나의 단지가 앞으로 나아갈 결과를 만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계속 고민해보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요소가 무엇인지, 튜터님들과의 싱크가 맞고 있는지 지속 점검해나갈 생각 입니다. 특히 남들이 모두 좋다고 하는 단지들보다 제가 접근해야 하는 단지들이 (+) 와 (-) 요소들이 상충될 경우가 많을 것 같아서 부단히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투자 범위 선정, 가치 정립, 투자금액별 단지가 나와야 한다. 

이번 임장지는 갈아타기를 염두하고 있는 지역 중 한 곳으로, 지금 살고 있는 곳과 가깝지만 조금 더 좋은 지역이라고 판단 됩니다. 따라서 제대로 앞마당 만들 각오를 해야 하며 당장은 어렵더라도 지속 보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가치 판단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모님 강의 내용에도 나왔듯 수치로 파악되는 데이터로 이 지역을 알아갈 것이 아니라 실제 현장으로 가서 선호도를 파악하고 애매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없도록 몰입해야겠습니다. 

강남에서 임장지까지 직접 가보라고 여러번 강조하신 부분이 기억에 남아요. 

 

 

재수강생 버전 _ 분위기 / 단지 / 매물 임장 

아웃풋 명확하게 도출하기 위한 과정과 결과내기가 포인트였습니다. 

‘제대로’ 임장 하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기존 ‘쪼’대로 임장했던 형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분위기 임장 후에는 동별 선호도 파악, 단지 임장 후에는 단지별 선호도 파악, 매물 임장 후에는 비교평가 단지 리스트를 통한 온전한 가치를 판단하고 결과를 도출할 것 // 특히 임장 후 애매하면 재방문을 통해 명확해질때까지 노력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기존에는 흐린 눈 했었거든요… 묻어가기도 했었고요.)

 

 

나곰 너, 말로만 갈아탄다고 하지 말 것

앞마당을 늘려야 하는 이유인데요. 이사 온 후 첫 퇴근길에 무조건 갈아타야겠다고 마음 먹은 그 기억 잊지 말 것.

아는 지역이 많아야 조급하지 않고 이성적 판단을 온전히 할 수 있다는 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앞으로 늘리는 앞마당이 너무 중요하고 소중합니다. 지금은 절대적 저평가 시장이 아닌 상대적 저평가 시장이기에 

가치를 제대로 알고 안하던 것을 하면서 꾸준한 사람이 되어보자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나만의 ‘쪼’ 없애기

시작을 늘 어려워하는 ‘쪼’ / 비교하면서 스스로 동굴 파는 ‘쪼’ 없애버렷.

하지 않았던 행동을 할 때 성장하며, 반복하여 임장과 임보를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 

잘하는 사람보다 꾸준했던 사람이 오래 좋은 성과를 냈다는 멘토님 말씀이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몇번이고 부동산 투자와는 맞지 않는다고 적성에 맞네 어쩌네 했던 기억이 이젠 부끄럽습니다. 

 

 

서로 귀하게 여겨야 하는 ‘동료’ 의 힘 

이번 실준반 조장을 지원하게 된 동기 역시 동료들의 추천이었습니다. (언제쯤 스스로 도전해볼래)

잘할 수 있을 것이라는 동료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실행으로 이어지게 되었고, 부족하겠지만 조원분들과 10월을 즐겁게 보내고 싶습니다. 

 

"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 담쟁이 (도종환) " 

 

 

자모님, 소중한 강의 감사 드립니다. 

실준 아자아자 가즈아! 

댓글 1

러버블리v
26.10.12 18:41

우와♡ 나언이고모조장님- 자모님과 사진이라니😄❤️🌸 너무 좋으셨겠어요♡♡♡ 이번달 마지막까지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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