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분위기임장 참여를 위해
ktx를 타고 대구에서 금요일 밤 서울로 올라갔다.
조원들을 직접 뵙고 말씀도 나누고, 이미 경험이 많으신 분들의 이야기도 들어서 참 반갑고 좋았으나
토요일 오전 10시~거의 6시까지 33000보 이상을 걷다보니,
나의 다리는 마음만큼 따라오고 있지 않았다..
마지막 판교를 코 앞에 두고 내 다리는 걸어지지가 않으며 버스정류장에 나도 모르게 주저앉게 된다..
조원분들이 나를 알아차리시지 않길 바라며,
그러다 저멀리서 한명이 빠짐을 알아차리신 분께서 돌아보셔서 인사를 드리고
귀가하였다.
오늘도 많이 쉬었으나, 지금도 그 여파가 심하게 남아 무릎이 쓰라려서 곧 누워야 할 듯 하다..
먼저 공부하고 계신 선배님들께서 임장필수템으로 무릎아대, 발가락양말 등을 추천해주셨다.
숙소에 오자마자 주문하고 대충 씻고 기절하게 되었다.
임장보고서를 어떻게 써야할지 엄두가 안나지만 일단 시도를 해보려한다..
'잘한다'가 아닌 '한다'에 의미두기!!
셋째주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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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파파야나무님 어제 덕분에 정말 재밌게 임장했어요ㅎㅎ 대구에서 오신 것만 해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한다'에 의미를 두고 이번 한 달 같이 잘 마무리 해보아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