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기초반 64기 1강 후기] not A but B! 기준에 근거한 이성적 판단하기!
26.10.08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내가 가진 돈으로 내게 맞는 가장 좋은 집 사는 법
1. 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친구가 25년 1월 성동구 아파트를 세 끼고 산 이야기를 듣고도 와닿지 않았어요.
나와는 먼 얘기라 생각했거든요.
내년 12월이면 첫 신혼집 전세 4년 만기가 됩니다.
새로운 전세집을 알아봐야한다는 막막함에 시기를 놓치면 평생 내집마련을 못할 것 같다는 두려움에
올 여름부터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8월 말 그 친구를 만났습니다.
친구가 월급쟁이부자들 내집마련 중급반 강의를 추천해주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그 친구보다 부동산에 너무나도 무지랭이기 때문에
이번 기초반을 신청하였고 1년이라도 빨리 진작에 공부하지 않았던 과거의 저 자신을 반성하며…
이번 기초반 강의와 과제를 모두 해내고 그 친구와 같이 내집마련에 성공할 미래의 저를 그려봅니다.
- 내 기준이 아니라 일반 사람들의 기준으로 바라볼 것!
→ 내 기준 직장 가까운 곳, 내 기준 친정과 가까운 곳! 이렇게 내 기준으로 판단하면 안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 왜냐? 집은 필수재 이자 투자재 이니까요!
→ 우리가 평생 사는 것 중 가장 비싸게 많은 돈을 들여서 사는 것이니까요!
→ not A but B, 그래도 매일 뉴스를 챙겨보는 내가 내집마련에 대해서만큼은 크게 착각하고 있었음을 알았습니다.
- 레버리지 없이는 부자가 될 수 없다!
→ 빚지면 큰일나는 줄 아는 우리 부모님, 저 역시 할부는 최대한 미루려고 합니다.
→ 영끌도 문제지만, 너무 적은 레버리지도 문제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 하지만 잊지 말아야할 점은 “초반 적은 상환액 선택! 나머지 저축액은 투자로 불려라!”
→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저축금액의 2/3를 원리금 상환으로!”의 원칙 안에서 레버리지 활용할 것!
- 단기적인 시장의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장기적으로 생각할 것!
→ 뉴스에 나오는 부동산 전문가들의 말들 역시 단기 예측은 어렵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 어차피 아파트 매매지수는 전체적으로 우상향한다. 화폐가치는 계속 떨어진다!
→ 싸게 사는 건 영원히 없다. 이 전보다 싸면 비싸지 않게 사는 것이다! 는 기준으로 항상 5~10년 뒤를 생각해야겠다.
2. 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당장 우리 상황에 맞는 예산을 파악해볼 것!
→ 가계부를 쓰고 있으면서도 저축액의 2/3가 얼만큼인지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거든요.
→ 그리고 그 기준으로 정책대출과 일반은행대출 중 어떤 대출이 가능한 지까지 알아볼 것!
→ 그럼 역산으로 얼마짜리 집까지가 우리가 감당 가능하게 살 수 있는 집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