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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니]독서후기 #36 (26-20) 말은 운명은 데려온다

26.10.09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말은 운명을 데려온다.

저자 및 출판사 : 이하영 /  토네이도

읽은 날짜 : 2026.1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미래를앞당기는말 #그냥 #나의반복된 문장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 가난한 흙수저에서 대한민국 상위1% 부를 이루게 된 의사이자, 인생 멘토로 부와 성공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방법을 제시한다. 어릴 때부터 수학과 물리를 좋아해 포항공대 입학했지만, 우연히 가입한 연극 동아리에서 의사 역할을 맡게 되면서 새로운 꿈을 꾸게 되면서 재수를 결심하고 고등학생 과외를 병행하며 의대에 합격한다. 졸업 후 삼성서울병원에서 전문의를 취득한 후 10억 원이라는 빚을 지고 병원을 개원했고, 수많은 고비를 넘기며 현재 자신이 꿈꿔왔던 인생을 살고 있다. '사람'을 치료하는 의사를 넘어 '사람의 삶'을 치료하는 의료인문학자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2026 현대경제신문 신춘문예 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저서로는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인생의 연금술』 등이 있다. 유튜브 채널 '이하영의 프레젠트'를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2. 내용 및 줄거리

당신의 인생이 기울어진 건 노력의 문제가 아니다. 이미 기울어진 시간 위에서 뛰고 있기 때문이다. 그 기울기를 만든 것은 무엇일까? 당신의 부모도, 자라온 환경도 아니다. 지금 당신의 조건이나 인생의 운도 아니다. 그건 바로 당신이 줄곧 반복해온 한 가지, 당신이 스스로에게 건네는 말이다.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야’

‘나는 잘 안 풀리는 운명이야’

‘나는 늘 부족해’

이 말들은 사라지지 않는다. 당신의 의식 아래로 가라앉아 조용히 무의식이 된다. 그리고 그 무의식은 보이지 않는 손이 되어 당신의 선택을 바꾸고, 당신의 감정을 설계하며, 결국 당신의 인생을 만들어 나간다. 우리는 흔히 ‘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생각 이전에 말이 먼저다. 말이 씨앗이고, 마음은 토양이며, 무의식은 그 씨앗이 뿌리내린 숲이다. 그 숲에는 늘 바람이 불고 있다. 그 바람이 당신의 생각이 되고, 감정이 되며, 느낌으로 나타난다. 그 생각, 감정, 느낌이 바로 당신이 ‘현실’이라 부르는 세계다.

“그럼 그 말부터 조금만 바꿔볼까요? ‘나는 안 돼요’ 대신 ‘어떻게 하면 될까’로요”

“나는 지금 배우는 중이야”, “ 나는 조금씩 달라지고 있어”, “나는 변화하는 사람이야”

>>그동안 내가 했던 말들은 무엇이었는지 생각해보게 하는 구절이었다. 내 환경때문에, 나의 조건때문에 내가 이렇게 살고있나?라는 생각을 한 적도 있었지만.. 이제는 알 것 같다. 그동안 나의 말들이 나의 인생이 되었다는 것을…

'나는 원래' 라는 말을 많이 했었는데.. 이제는 의도적으로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습관이 무서운지라 그래도 아직도 하는 말이다. 원래라는 것은 없다. 내가 만들어놓은 나의 습관과 행동만 있을뿐. 이제는 말을 바꿔보자!! ‘나는 변화하는 사람이야!!’

 

하루에 세 번 자신에게 말을 걸어보자. 이 단순한 습관이 인생의 방향을 바꾼다. 아침엔 나에게 약속하고, 낮엔 세상에 감사하고, 밤엔 나를 위로하라. 이 세 문장 속에서 우리의 삶은 어느새 빛나고 있을 것이다. 

 

눈치를 보며 사는 사람은 사실 남이 무서운 것이 아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는 것이다. 내가 나를 믿으면, 남의 생각은 하나의 의견일 뿐 위협이 되지 않는다. 반면에 내가 나를 의심하면, 남의 생각은 내가 살아가는 기준이 된다. 나를 정의하는 방식이 되어버린다. ………..자존감은 외부에 기대지 않는다. 내가 나를 어떤 마음으로 대하는지가 중요하다. 내가 나를 존중하면 누가 나를 비난해도 중심은 흔들리지 않는다. 내가 나를 따뜻하게 대하면, 누가 나를 무시해도 마음의 온도는 금방 돌아온다.

>>나는 나에대한 확신이 잘 없는 사람이었다. 내가 지금 잘하는건가?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도 내가 잘해서 그런건가? 라는 의구심을 계속 가졌던 것 같다. 하지만 이제 나에게 따뜻한 칭찬과 위로를 건네는 연습을 하는 중이다. 나는 충분히 잘하고 있다!!!

 

“뭐가 걱정이야, 세상이 내 편인데.” 나는 요즘 이말을 자주 한다. 중요한 결정이나 선택을 할 때, 혹은 힘든 시간 속에서 괴로울 때 이렇게 말한다. “ 뭐가 걱정이야, 세상이 내 편인데. 세상이 알아서 하겠지.”

 

“그냥”은 나의 의지와 결심을 넘어서고(무의도성), 즐거움과 괴로움일는 감정에 휩쓸리지 않으며(무심성), 지금의 흐름을 이어가게 하고(연속성), 그 흐름에 대한 집착마저 내려놓게 하는(무위) 말이다. 

그래서 그냥은 프로의 단어다. 한 분야에서 정점을 찍은 사람, 이미 ‘고수의 즐거움’을 넘어선 ‘마음의 당연함’이 있을 때 나오는 단어가 그냥이다. 그래서 “그냥 해”는 성취의 말이자 당연함의 문장이다. 그것은 빛나는 성공이 되고, 그 사람은 멋진 프로가 된다. 

>>이번 지투실에서 돈죠앙 튜터님이 하신 말씀중에서도 그냥 하는거다라고 하셨는데.. 생각해보니 그냥의 힘은 진짜 큰듯하다.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그냥 해나가는 것!! 너무 잘하려는 욕심을 버리고 그냥 하는 것!! 오늘도 그냥 한다!!

 

세상에 빠름과 느림은 없다. 우리가 그렇게 판단하고 해석할 뿐이다. 빠름이 없는 세상에서 우리는 빨리 가려 애쓰고, 느림이 없는 세상에서 느린 나를 구박한다. 그 것이 인간의 착각이다. 단지 ‘가고 있음’이 중요하다. 우리는 늘 변화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느림이 없는 세상에서 느린 나를 구박한다는 말이 많이 와닿았다. 느린건 하나도 중요한게 아니다. 남과의 비교도 하나도 중요한게 아니다. 그냥 내 속도대로 나아가는 것!! 가고있음이 중요함을 다시한번 느낀다. 나의 속도대로 어제와의 나를 비교하며 앞으로 나아가보자!

 

생각은 늘 변한다. 그래서 생각을 절대화하면 삶이 뒤틀린다. 생각한대로 되지 않는 순간 우리 삶이 무너지는 이유다. 그 생각이 ‘나’라고 착각해서다. 생각이 틀리면 내 삶도 틀린 것처럼 느껴진다. 내가 생각이 되어버리면, 잘못된 생각은 잘못된 나를 만든다. 그러나 진실은 이것이다. 

“내가 생각한 인생은 나의 인생이 아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나’는 무엇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나는 나의 생각을 바라보는 주체다. 내 판단을 관찰하는 주시자이며, 내 감정의 움직임을 느끼는 의식이다. 이것이 바로 ‘나’, 다른 말로 ‘알아차림’이다. 알아차림은 비교가 아니다. 알아차림은 단순하고 투명한 주시다. 그 힘이 강해질 수록 에고는 힘을 잃는다. ‘내’가 아닌 ‘나’로서 살아갈 때, 나의 소유물인 에고는 점점 사라진다. 이때 앚 놀라운 변화가 생긴다. 에고가 만든 괴로움도 줄어든다. 

 

확언은 머리로 하는 말이 아니다. 입술로 하는 말은 더더욱 아니다. 확언에서 중요한 것은 말의 내용이 아니다. 확언은 우리의 느낌을 바꾸는 문장이다. 느낌이 바뀌어야 파동이 바뀌고, 파동이 바뀔 때 현실이 바뀌기 때문이다. 이름 확언은 이 느낌을 가장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바꿔주는 방법이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확언의 비밀 팁이다.

>올해안에 1호기 매도하고 갈아타기 완료한 유니!!!

 

'미래의 나는 지금의 나와 이어져있다.' 그러한 상상의 흐름 속에서 미래의 나는 지금의 나에게 말한다. “내가 될 너는 지금 이렇게 하고 있었구나. 그래서 내가 이렇게 살고 있어. 그레 습관이 되었어. 고마워.”

내가 원하는 삶은 갑자기 손에 들어오는 선물이 아니다. 지금 내가 살아가는 작은 일상이 축적되어 만들어지는 것이다. 

상상이란 내가 원하는 ‘미래 환경’을 떠올리는 것이 아니다. 그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나의 일상’을 보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일상을 지금의 나와 부드럽게 이어가는 것이다. 이 연결 속에서 우리는 이렇게 질문 할 수 있다.

"그 미래의 과거가 오늘이라면, 지금의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내가 원하는 미래의 삶을 위해서 그럼 나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게 하는 구절이었다. 미래의 나는 지금과 이어져있다. 내가 원하는 미래 환경을 떠올리는 것이 아니라 그 환경속에서 살아가는 나의 일상을 보는 것이란 말이 인상적이다. 그 일상을 지금의 나와 이어가는 것.. 그래서 내가 지금 무엇을 해야할까??를 계속 고민하는것이 중요하겠다. 

 

“저 사람 참 능력 좋아. 항상 결과가 좋다니까.” 그런데 이 말 속에는 잘못된 관점이 하나 숨어있다. 실력이 곧 결과라는 관점이다. 결과가 좋으면 실력이 있고, 결과가 나쁘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결과는 실력의 산물이 아니다. 그날의 조건과 환경, 타이밍, 그리고 알 수 없는 운까지, 그 모든 것이 한곳에 모여 결과라는 형태로 나타난다. 그래서 진짜 실격자는 오늘의 결과를 자신과 동일시하지 않는다.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안 되면 다음에 다시 하면 되지. 아, 오늘의 결과는 이것이구나.’ 그냥 그렇게 받아들일 뿐이다. 이때 그들의 입에서 자연스럽게 흘러 나오는 말이 있다. “ 괜찮아, 뭐 어때.”

‘잘하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는 것’이다. 

>>결과로 모든 것을 판단하지 말아야겠다. 이 전에는 결과를 두고 마음이 힘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의 결과는 그냥 그랬던 것이다. 결과보다 나의 과정이 어떠했는지 바라보고 복기하는 연습이 필요하겠다!! 결과보다 과정을 먼저 볼 수 있는 마인드를 계속 키워나가야겠다. 

 

 

삶은 한 번의 선택으로 바뀌지 않는다. 반복된 문장의 온도로 물들어간다

 

 

3.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이하영 원장님의 말은 쉽지만 가슴을 울리는 말들이 많다. 말은 마음의 뿌리는 씨앗이라는 말이 인상적이었는데, 우리의 인생이 한번에 바뀌지 않는다는 것. 씨앗이 자라 숲이 되듯 작은 말부터 습관까지 그리고 습관과 행동이 나의 삶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던 것 같다. 

그동안의 나의 말이 어떠했는지 되돌아 보는 시간이기도 했고, 앞으로 내가 어떤 말을 해야하는지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내가 원하는 인생을 위해서 미래를 지금의 나와 연결시키는 법. 미래의 나는 어떤 일상을 보내고 있는지? 그 미래를 지금의 나와 어떻게 연결해애 하는지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이 책은 투자를 함에 있어서 나의 마인드도 챙길 수 있는 책이었지만, 내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또한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도 알려준 책인듯하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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