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니체의 초월자
저자 및 출판사 : 프리드리히 니체(김철 번역) / 히읏
읽은 날짜 : 2026.07-08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고통 #자기극복 #정직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 프리드리히니체는 독일의 철학자이자 작가이다.
니체 철학의 주요사상은 초월자가 되는 것이다. 초월자라는 것은 신이 되거나 남보다 특별한 존재가 되라는 뜻이 아니다. 내가 옳다고 믿는 길을 스스로 선택하는 삶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고통을 초월하고 운명을 사랑하며, 자신의 나태함,게으름, 인간의 본성과 투쟁하여 끊임없이 더 나은 존재로 발전하는 사람을 뜻한다.
2. 내용 및 줄거리
진짜 강하다는 것은 무엇인가. 진짜 강함은 무너지지 않는 것이 아니다. 무너져도 다시 일어나는 것이다. 강한 시련이 찾아오면 무너질 수 있다. 하지만 진짜 강한 사람들 즉, 선택받고 자신의 삶을 적극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초월자들은 다시 일어선다. 자신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알게 되는 것도 넘어지고 일어서는 과정에서만 가능하다. 나의 한계의 폭이 점점 넓어지는 순간 고통은 더 이상 적이 아니라 스승이 된다. 고통은 부정할 것이 아니다. 나에게만 유독 큰 시련이 찾아오는 것은 삶이 야속한 존재라서가 아니다 . 너는 이 무게를 견딜 수 있겠는가? 삶이 나에게 묻은 것이다. 고통은 나의편이다. 내 가능성의 증거다.
행복한 사람은 언제나 조금 느리고 조금 어설프고 조금은 손해를 본다. 하지만 그 느림 속에서 행복을 느낀다. 모든 걸 다 계산하려 하면 결국 아무 순간도 진심으로 즐 길 수 없다. 행복은 완벽한 계획이 아니라 불완전한 순간에서 태어난다. 너무 똑똑하게 살면 마음이 메마른다.
진짜 강한 사람은 타인 위에 서지 않는다. 그는 자신 안에서 올곧게 서있는다. 그가 느끼는 우위는 누군가를 밟고 얻은 승리가 아니라 스스로를 이겨낸 확신에서 온다. 인간을 움직이는 근원적인 에너지는 반드시 필요하다. 에너지가 없으면 인간은 방향을 잃는다. 그러나 그 힘을 남을 지배하는데 쓰면 파괴가 되고 자신을 성장시키는데 쓰면 창조가 된다.
삶은 정체를 허락하지 않는다. 인간이 자기 자신을 넘어서야 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변화하지 않는 인간은 결국 환경에 휘둘리고 남이 만든 규칙속에서 방향을 잃는다. 스스로를 넘지 못하면 결국 타인에게 흡수된다. 내가 나를 이기지 못하는데 무엇을 이길 수 있겠는가. 자신을 넘는다는 건 세상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자기 내부와 싸우는 일이다. 자신의 두려움과 게으름을 다스리는 일이다.
자기 극복은 꾸준한 싸움이다. 인간은 늘 과거의 자신에게 끌려다닌다. 익숙함 속에서 안심하고 습관 속에서 자신을 잊는다. 하지만 어느 순간 깨닫게 된다. 안정은 더 이상 평화가 아니라 정체의 다른 이름이라는 것을.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되 변화 속에서 자신을 버리지는 말라. 극복 없는 삶은 퇴보고 별을 잃은 극복은 망각이다. 스스로를 넘어선다는 것은 스스로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자신으로 확장하는 일이다.
사람은 자신을 속이는 능력이 뛰어난 동물이다. 진실을 고통을 수반하기에 현실을 직시하면 상처받고 자신의 한계를 마주 하면 부끄럽다. 그래서 사람은 자존심이라는 방패를 앞에 세우고 그 방패 뒤에서 안락함을 느끼며 산다. 진짜 문제는 자존심을 방패로 삼고 사는 것이 아니라 그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진실을 외면하는 습관이다. 인간은 자신이 틀렸다는 걸 알면서도 인정하지 않는다. 실패의 원인을 겸허히 받아들이기보다 합리화를 선택하고 비반을 들으면 반성보다 변명을 먼저 준비한다.
진짜 용기는 진실 앞에서 자존심을 내려놓는 것이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것. 실패를 미화하지 않는 것. 이 모든 것은 수치스러움이 아니라 성장의 시작이다. 자존심을 내려놓아야 현실을 받아들이는 힘이 생기고 현실을 받아들여야 변화가 시작된다. 진실은 불편하고 자존심은 편안하다. 그러나 편안함 속에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스스로에게 냉정해질 수 있을때만 인간은 조금씩 나아진다. 너 자신에게 정직하라. 그것이 위대한 자의 시작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이 책을 통해서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배우게 된 것 같다. 사람은 누구나 편안함을 추구하고 싶어하는 듯하다. 하지만 편안함에 익숙해져 내 스스로 현재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두려움과 게으름을 이겨내고 끝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나의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또한 투자자로 성장함에 있어 나의 태도를 다시 한번 되돌아 보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니체가 말하는 초월자(위버맨쉬)는 특별한 능력이 있는 사람이 아니다. 삶을 대하는 태도를 바꿈으로써 끊임없이 나 자신을 극복하려는 의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었던 것 같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고통은 누구나 피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고통은 내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따라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말이 있는데.. 고통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하지만 그 고통으로 인해 내가 더욱 성장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한다면!! 그 고통도 어느정도 무던하게 견뎌내고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또한 우리는 부족함을 느낄 때 부끄럽고 수치심을 느끼기도 한다. 나의 부족함으로 자존감이 낮아지기도 하고 내가 부족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찾아내어 변명하고 내 스스로를 합리화하기도 한다. 하지만 진짜 용기는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의 시선이 아니라 내 스스로 가치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알고 있지만 실행하는 것은 끝없는 단련이 필요한 듯하다. 말은 쉽지만 그것을 행동한다는 것은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진정한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 실패하더라도 계속 도전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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