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기도 전에 단톡방에 올라 온 강의후기를 보고 제일 먼저 궁금했던게 '수가가투공"이라는 말이었습니다.
‘이게 대체 무슨 말일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왜 여러 수강생들이 ‘수가가투공’을 언급했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양파링님의 1강에서 가장 중요한 지방투자 기준이 바로 이 ‘수가가투공’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사고 싶은 사람이 있는지(수요), 그 사람들이 원하는 이유가 있는지(가치), 그 가치보다 싼지(가격), 내 돈 대비 충분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지(투자금), 그 수익을 실현할 시간과 기회가 있는지(공급)를 다 알아본 후에 투자를 결정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투자는 매수로 끝나는게 아니고 보유하고 매도하는 것까지가 투자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부산 동래구를 임장하면서 여기 생활권속에서 입지가치와 상품가치를 따져보면서 사람들이 좋아할 단지를 꼭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이번 임장에서 이게 가장 저에게는 어려운 숙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조원분들과 함께 임장하면서 환경과, 학군, 직장, 교통을 더 철저히 분석하고 지방의 선호도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여야겠습니다.
투자는 준비된 순간에 실행하는 사람이 한다는 말을 되새기며 강의와 임장, 임보에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