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우선, 머리로는 알지만 어려운 것들을 계속 강조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내 직장 근처가 아니라 지역을 넓혀야 한다. 내가 지금 1등으로 고른 것이 9등, 10등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여러 단지를 비교해야 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교통, 환경, 학군을 객관적인 기준으로 판단하는 방법을 알게되어 유익했습니다. 여러사례를 들으며 정신도 없었지만, 그만큼 다양한 사례를 적용해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인천광역시는 내용이 빠져있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지역 선정 시 평균 매매가에서도 아예 빠져있어서.. 그래도 나름 수도권이라 불리는데, 강의에서 아예 배제가 될 정도면 인천은 아예 사지 말라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ㅎ.ㅎ) 인천 중 지방광역시로 넣을 수 있는 곳은 넣거나, 서울 가까운 수도권으로 볼 수 있는 곳들을 따로 해서 알려주시면 더욱 도움이 되었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실거주할 집을 고르다 보니,ㅠ 자꾸만 년식, 평형을 보고 감정적인 선택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가치평가 기준에 이것은 없었고, 건물이 아닌 땅의 가치를 봐야한다고 계속해서 강조해 주셔서 제가 조금은 A에서 B로 바뀌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그럼에도 여전히 80년식 아파트밖에 갈 곳이 없다는 현실은 너무 두렵고, 진짜 거기서 살 수 있을까? 진짜 이런 집들이 오르는 걸까? 곧 폐허가 될 것 같이 생긴 것들은 넘기는 게 맞겠지?? 하는 고민과 생각이 들긴 합니다..ㅠㅠ)
<권유디님께 질문> (후기를 다 읽어보신다고 하여, 강의 내용 중 궁금했던 것을 남깁니다. 미리 답변 감사합니다!)
1. 방향(남향, 동향, 등등)은 배제 요인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단지를 고르고 나서 네이버 부동산에 올라온 매물을 보고, 동향만 올라온 집이 있거나 하면 ‘내가 갈 집이 아니구나’이렇게 생각하는데, 이렇게 선택하는 기준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2. 또한 여러 아파트를 보니, 제 예산으로 갈 수 있는 아파트들은 40년이 넘는 아파트 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재개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아파트, 진행 중인데 멈춰있는 아파트 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아파트를 고를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너무나 오래된 아파트나 5층 짜리인데 엘레베이터 없는 아파트.. 매매가가 오르다가 지금은 떨어지고 있는 진짜 귀신 나올 것 같은 아파트 이런 것들은 수요가 아무래도 적지 않을까 싶은데.. 이런 제 생각도 A인가요?)
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1) 직접 가치분석, 비교평가 해보기(수영을 글로 배울 수는 없다.) → 보고서 과제 완료하기
(2) 임장 가보기 → 다음 강의에서 배우기 전과 후를 비교하기 위해서. 내일 퇴근 후 임장 갈 곳을 정했습니다.
(3) 계속해서 지역 넓히고, 손품 팔기!
(4) 앞으로 출퇴근 시간마다 다른 수강생들이 올린 과제 읽어보기(후기, 보고서 둘다)
- 다음 강의가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월급쟁이 부자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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