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64기 내집보는 안목 17월장조 숲이좋아] 가치판단의 기준을 정확하게 배운 내집마련 기초반 2강 후기
26.10.20 (수정됨)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내가 가진 돈으로 내게 맞는 가장 좋은 집 사는 법
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이전에 투자 강의도 듣고 투자 경험도 있던 터라 가치 판단의 기준을 정확히 알고 적용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내 집 갈아타기 관점으로 내 예산에 맞는 지역, 단지를 찾아보니 구도심, 구축이었습니다.
1순위 지역인 성남시 수정구를 분위기 임장할 때 언덕과 어수선한 구도심 상권이 섞여 있는 모습에
‘여기서는 못 살겠다.’며 A의 모습으로 지역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정확한 가치판단이 아닌 제 눈에 보여지는 모습들을 보며 ‘여기는 이래서 안돼, 저기는 이게 별로야.’ 라며 감정적으로 보고 있는 제 자신을 알아차렸지만 쉽사리 마음이 열리지 않았던 것 같아요.
0호기는 2동탄 비역세권이지만 선호 생활권, 쾌적한 환경, 신축이기 때문에 이 환경을 버리고 굳이 갈아타기를 하고싶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유디님의 2강 강의를 듣고 다시 한번 ‘B의 관점’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는데요.
“같은 금액, 같은 시기에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10 억이 갈립니다.”
이 말씀에 ‘내가 갈아타기를 하려던 이유가 뭐였지?’를 다시 한번 곱씹어 봤어요.
가장 큰 이유는 가치 있는 자산으로 갈아타기를 해서 자산을 늘리고 싶은 것이었습니다.
목적이 뚜렸해지니 A의 눈으로 ‘이건 안돼, 저건 싫어’ 라고 생각했던 1순위 지역이 다시 보이기 시작했는데요.
현재 0호기 동탄 - 강남 : 65분 (광역버스), 강남과 물리적 거리 약 34KM
수정구 후보단지 - 강남 : 48분 (8호선, 환승 1회), 강남과 물리적 거리 약 12KM 로 교통과 물리적 거리가 압도적인걸 알 수 있었습니다.
'지하철의 정시성을 확보하고 강남을 48분안에 들어갈 수 있네!'
“입지(교,직,환,학)가 가격을 정하는 겁니다. 땅을 사는 거에요.”
무릎 탁!
아직 NOT A BUT B가 쉽진 않지만 강의를 통해 다시 B의 길을 따라가려 마음을 잡아보았습니다.
과제로 가치판단을 제대로 하고 보니 다음주 과제인 매물임장이 기대되기 시작했습니다.
NOT A BUT B.
B의 생각과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인사이트 넘치는 강의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연식, 평형에 매몰되지 말고 입지(교,직,환,학) 제대로 확인해서 가치판단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