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허들을 뛰어 넘게 해주시려고 애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론과 현실의 괴리감과 추진력이 없어 아직은 내게 무언가 변화가 바로 있지만 않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나의 경제 지식과 투자마인드를 깨워 주겠죠.
끊기 있게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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