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달성 로드맵의 순자산 위치부터 살펴보았습니다.
부채를 제외하고 순자산을 계산해본 것이 오랜만 이었습니다.
고맙게도 시간이 흐르는 동안 자산이 커져있었고 그만큼 순자산이 늘어나 있었습니다.
항상 불안하기만 했는데, 숫자가 명확해지자 다음으로 무얼하면 될까하는 생각으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아직 순자산 12억 8천을 달성하지 못했기에 최소한의 노후준비는 안 되어 있었습니다. 표에 의하면 갈아타기를 시도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집이 두 채여서 정리를 해야하고, 현 집에 이사한지 3년이 안 되었으며 거주에 무척 만족하고 있고, 개인적인 상황으로 대출이 어려워서 갈아타기를 하기에 적합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자산을 배분하는 것을 먼저하는 것이 맞겠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이 다음에 주식투자 관련된 강의를 들으며 목돈을 굴리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나위님이 직업에 소명의식이 있을 경우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성과를 창출하는 ‘업에 대한 집중과 역량 개발’을 하라고 말씀하신 것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가성비를 검토하고 조직문화를 확인’해야 한다고 하신 말씀에 비용을 검토해 보게 되었습니다. 비용으로 5000~7000만원 정도가 필요했습니다. 과연 가성비가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뜻이 있는 일을 시작하여 40세부터 적어도 65세까지 일하기 위해서 25년을 일하기 위해서 필요한 7000만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기에 이 비용은 아낌없이 투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제 상황을 돌아보았을 때, 제게 필요한 것은 당장의 부업이 아니라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