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 강의][재테크 입문반 2기 1강 후기] 57조 부자가 될 운명이조! - 진짜 우리 조 이름 최고다...부자가 될 운명의 첫 후기
26.10.23 (수정됨)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1. 자기소개 : 판교에서 일하는 평범한 30대 후반 직장인
안녕하세요!
저는 판교에 있는 바이오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5년 차 직장인이자, 30대 후반 싱글입니다.
판교에서 일한다고 하면 주변에서 "돈 많이 벌겠네~"라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하지만 판교라고 다 같은 판교가 아니더라고요.ㅎㅎ
IT 기업이 아닌 이상 생각만큼 급여가 높은 것도 아니고, 이 동네 물가는 또 왜 이렇게 비싼지!
그래도 나름 열심히 일하고, 쓰고 싶은 것도 쓰고, 저축도 하면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 제가 이번에 처음으로 꽤 큰돈(?)을 지불하고 재테크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 선택을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2. 수강 전 나의 고민 : 제태크를 안하는 줄 알았는데 사실은 하고 있었다!?
저는 그동안 제가 재테크를 제대로 시작하지 못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주식 조금, 금 조금, 달러 조금.
이것저것 해보기는 했지만, 그저 남들이 좋다고 하니까 조금씩 사보는 수준이었습니다.
유튜브에서 재테크 영상을 찾아보고, 인스타그램에서 "2,000만 원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라는 광고를 보면 솔깃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늘 같은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건가?'
'지금 이 돈을 투자해도 되는 걸까?'
'내 상황에서는 도대체 무엇부터 해야 하지?'
정보는 넘쳐났지만, 정작 저에게 필요한 답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이것저것 겉핥기만 하다가 제대로 된 투자는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재테크 입문반 강의를 듣고 나서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재테크를 하지 않았던 게 아니라, 제가 하고 있는 재테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던 겁니다.
강의에서 배운 '소저수기'를 기준으로 생각해 보니 그동안의 제 문제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소득은 정해져 있고, 저축도 나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정작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판단할 기준이 없었습니다. 그러니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투자는 더더욱 막막할 수밖에 없었던 거죠.
사실 월부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재테크 광고 중 하나였던 셈입니다.ㅎㅎ
그래서 처음에는 걱정도 많았습니다.
'이렇게 큰돈을 주고 강의를 듣는 게 맞을까?'
'유튜브에도 정보가 이렇게 많은데 굳이 돈을 내야 할까?'
그런데 놀랍게도 1강을 듣기 시작하면서부터 수강료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강의에서 배운 것 : 돈 버는 법 공부하러 왔는데,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건 투자 방법이나 돈을 버는 기술보다도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생각하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 사람일까? 나는 무엇을 원해서 그 순간에 그 돈을 썼을까?
그 소비는 정말 나를 행복하게 하기 위한 것이었을까? 아니면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소비였을까?
하나씩 생각하다 보니 마치 제 삶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기분이었습니다.
평소에는 별생각 없이 지나쳤던 소비에도 그 순간의 제 감정과 욕망, 가치관이 담겨 있더라고요.
단순히 가계부를 쓰고 지출을 줄이는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내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알아야, 그 삶을 위해 돈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도 알 수 있다는 것.
이것이 첫 번째 깨달음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인플레이션'이었습니다.
솔직히 저에게 인플레이션이란 그저 뉴스에서 나오는 경제 용어에 가까웠습니다.
“와, 예전에는 이 가격이 아니었는데! 물가 진짜 많이 올랐다.” 딱 이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들으며 제가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얼마나 크게 받고 있었는지, 그리고 그 영향을 온몸으로 겪으면서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만히 있는 것도 사실은 제자리걸음이 아닐 수 있다는 것.
그동안 저는 돈을 모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돈의 가치를 지키고 키우는 방법까지 고민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저에게 가장 큰 충격이자 희망이었던 건 바로 숫자였습니다.
'60세, 28억 원.'
솔직히 저는 제 인생에서 억 단위의 자산 목표를 진지하게 상상해 본 적이 없습니다.
막연히 돈을 많이 벌고 싶다, 노후에 걱정 없이 살고 싶다 정도였죠.
그런데 강의를 통해 제 소득과 저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앞으로의 기간과 수익률을 대입해 보니 처음으로 구체적인 목표가 생겼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소득 수준도 나쁘지 않았고,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출발점도 생각보다 괜찮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물론 28억이라는 돈이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겠죠.
앞으로 얼마나 꾸준히 실천하고, 공부하고, 올바른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도 할 수 있겠는데?'
처음으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 단순한 희망보다는 결의에 가까웠던 것 같습니다.
4. 수강 후 달라진 것 : 나를 칭찬할 이유와 변화시킬 이유를 동시에 찾았다!
강의를 듣고 가장 먼저 확인한 것은 저의 저축률이었습니다. 결과는 59%!
사실 저는 평소에도 쓰고 싶은 건 어느 정도 쓰면서 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저축을 늘리기는 어렵다고 막연하게 생각했죠.
그런데 직접 숫자로 확인해 보니 두 가지 생각이 동시에 들었습니다.
첫째, '나 생각보다 꽤 잘하고 있었구나!'
그동안 열심히 저축해 온 저 자신을 처음으로 제대로 칭찬해 주고 싶었습니다.
둘째, '그런데 여기서 더 잘할 수도 있겠는데?'
소비를 하나씩 들여다보니 굳이 쓰지 않아도 되는 돈도 있었고,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곳에 더 집중해서 돈을 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큰 변화는 투자에 대한 생각이었습니다.
예전에는 저축하는 것만으로도 벅차다고 생각해서, 투자는 남는 돈으로 아주 조금씩만 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저축과 소비를 계획적으로 관리한다면, 저에게도 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여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투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조금씩 자신감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첫걸음입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의 저를 돌아보면서 참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내가 잘했던 점. 스스로 칭찬해 주고 싶은 점. 앞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점.
그리고 투자에 도전해 봐도 되겠다는 안도감까지.
무엇보다 상상조차 하지 않았던 억 단위의 목표가 이제는 막연한 꿈이 아니라, 내가 노력해서 도달해 보고 싶은 숫자가 되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저는 이미 큰 변화를 경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강의를 듣기 시작하면서 하필 회사 업무도 갑자기 바빠졌습니다.
퇴근하면 쉬고 싶고, 해야 할 일은 쌓여 있고, 솔직히 정신이 없습니다.
그런데 500여 명의 2기 수강생들이 모인 단체 카톡방을 보면 정신이 번쩍 듭니다.ㅎㅎ
다들 어쩜 그렇게 적극적이고 빠르신지!
누군가는 벌써 과제를 끝냈고, 누군가는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 누군가는 또 새로운 질문을 합니다.
정말 엄청난 '긍정적인 압박감'입니다.
게다가 꼼꼼하게 챙겨주시는 조장님과 함께하는 조원분들 덕분에 바쁜 와중에도 잊지 않고 하나씩 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른이 되고 나서, 회사를 위한 일이 아니라 오롯이 나 자신을 위한 일에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들이 있었나?’
"강의 들으셨어요?" “숙제했어요?” "이것도 한번 보세요!"
어른이 되고 나면 누가 나를 위해 잔소리해 주거나, 내가 성장하고 있는지 확인해 주는 일이 거의 없잖아요.
회사에서는 업무를 잘하고 있는지 확인받지만, 정작 내 인생을 잘 살아가고 있는지는 아무도 물어봐 주지 않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저와 비슷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서로를 챙겨주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 있다는 것이 새삼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혼자였다면 또 미뤘을 일을, 함께하기 때문에 계속하고 있습니다.
5. 망설이는 분들께 한마디 : 내 돈은 내가 제일 잘 안다고 생각하신다면….경기도 오산…
저처럼 재테크에 관심은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특히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요.
'나는 그래도 저축은 꽤 하고 있는데?'
'내 돈이 어디에 쓰이는지는 내가 제일 잘 알지.'
'유튜브에 정보가 이렇게 많은데 굳이 강의를 들어야 하나?'
왜냐하면 제가 딱 그랬거든요.
저는 제가 제 돈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얼마를 벌고, 얼마를 쓰고, 얼마를 모으는지 알고 있으니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니었습니다.
저는 제 돈의 현재는 어느 정도 알고 있었지만, 그 돈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앞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는 제대로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보다 더 중요한 사실.
저는 제가 어떤 삶을 원해서 돈을 벌고 모으는지조차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 강의는 그 질문을 처음으로 제대로 마주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강의를 고민하는 분들께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투자를 시작하기 위해서도 좋지만,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온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알아보기 위해서라도 꼭 한번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바꿔야 할 것은 무엇인지, 앞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그것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시간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의.다.짐]
저는 이제 막 시작했습니다.
아직 투자에 대해 모르는 것도 많고, 앞으로 배워야 할 것도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예전과 다른 점이 하나 있습니다.
예전에는 '언젠가 돈을 많이 모으고 싶다'고 생각했다면, 지금은 '60세에 28억이라는 목표를 향해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배우고 실천하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지금처럼 저 자신을 계속 알아가고 싶습니다.
잘한 것은 칭찬하고, 부족한 것은 고치고, 모르는 것은 배우면서요.
처음에는 수강료가 아까울까 봐 고민했는데, 이제는 오히려 이 강의를 듣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 시작한 공부가, 결국 나를 더 잘 살아가게 만드는 공부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2기 동료분들과 함께 끝까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조장님, 조원분들, 그리고 500여 명의 동기 여러분!
우리 모두 각자가 원하는 목표에 꼭 도달했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