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자산이라고는 내집 1채 밖에 없는 50대입니다.
이 정도 나이를 먹으면 트렌드인건지 남들은 다주택자던지 지방에 땅이 있던지 현금외 자산이 다들 있더라고요. 그 사실을 알게되면 알 수 없는 불안에 남편과 언성을 높이게 되고, 우리는 그동안 뭐했나 자괴감에 빠졌더랬지요. 몇 년 전부터 확실히 정한것은 없어도 우리도 자산을 구입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압박에 밤잡을 설치기도 부지기수 였습니다. 우연히 월부의 강의를 알게 되고 2주차 수업을 들은 현재 희망을 봤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남들이 사는 자산을 맹목으로 따라사는 것이 아니라 “규상하상” 원칙에 따라 내가 실행해야할 종목이 가려지는 부분을 보며 아,이거구나 하는 감탄만 나왔습니다.
아직은 이론으로서 복습을 통해 암기와 이해가 더 필요하지만 제가 가진 종잣돈으로 뭘 할지는 윤곽이 그려지는 듯 합니다. 행동으로 옮기기까지가 정말 내것이 되는 것은 맞지만, 아직은 부동산 임장을 어떻게 해야 할까? 가진 돈이 적어서 창피나 당하는건 아닐까?등 두려운 마음이 있는것은 부인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이번주 조모임에서 이런 고민으로 조언을 구할까 생각중입니다. 월부강의 덕분에 같은 관심사로 조언을 구할 조원들이 있다는 사실에 더욱 알찬 강의라는 생각을 새삼하게 되네요.
귀한 노하우를 수업으로 만들어 주신 월부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