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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입2기 26조를 구해줘_전소금] 월급쟁이부자들 강의_지금까지 재테크를 잘 못 알았다, 눈이 번쩍 뜨인 강의.

26.10.30

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기존 월부에서 들었던 투자 강의와는 다르게 재테크입문반 강의는 투자만 다루는 것이 아님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현재 저의 상황(소득, 저축, 수익률, 기간)에 맞게 나의 방향성, 즉 ‘부의 지도’를 찾고 있는 이 과정이 정말 새롭고 재밌기도 합니다.

 

소·저·수·기 4가지 항목을 한 번에 하는 것이 아니고, 각 개별 요소를 하나씩 닦고 조이는 과정이 재테크라고 말씀해 주신 점이 많은 위로와 용기가 되었습니다. 

조급해하지 않겠습니다.

 

강의를 듣고 잊고 싶지 않은 부분 위주로 인상 깊었던 점, 적용할 점에 대해 남겨보겠습니다.

 

 

[인상 깊었던 점]

  1. 순자산 구간별로 ‘해야 할 일이 정해져 있고, 기준이 있다’는 점
  2. 자산은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쌓아가야 하는 것’이라는 점
  3. 해야 하는 필요성이 행동을 결정한다는 점을 잊지 말기. 습관은 환경과 사람이다.

 

[적용할 점]

1. 순자산 구간별로 해야 할 일과 기준을 인지하고 실행하기

  • 아직 순자산 10억 미만의 자산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잘 보유하며 종잣돈을 더 모은 뒤 가치가 있는 우량 자산(서울 부동산) 취득을 위한 과정에 있음을 인지해야겠습니다. 다음 스텝은 서울 부동산, 내집마련 갈아타기임을 인지하고 이에 맞게 부동산 투자 강의 수강과 앞마당 늘리기를 병행해야겠습니다.

2. 자산은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모아가야 할 기준’을 세워 쌓아가기

  • 2-1. 2년 전쯤부터 재테크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유튜브로 나름(?) 공부를 하며 주식 계좌를 만들고, 미국 지수 ETF뿐만 아니라 금이나 리츠, 에너지 관련 주식, 미국 개별 주식을 현금이 생기는 족족 매수했던 것 같습니다. 연금계좌와 ISA 계좌를 통해 연말정산과 세금을 대비하며 그럭저럭 똑똑한 재테크를 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매일 주식 계좌를 들여다보면서 ‘수익률이 이렇게 오락가락하는 게 맞나?’ 싶었고, 막상 부동산 자산을 사려고 팔 때가 되니 수익률이 전보다 떨어져 팔기 아깝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도 안 하는 것보다 낫다며 나름의 위안을 삼았는데, ‘모아가야 할 자산’에 대한 기준이 없던 것이 문제였습니다.
  • 2-2. 사야 할 자산과 사지 말아야 할 자산에 대한 기준을 갖고, 사야 할 자산 위주로 모아나가겠습니다. 다음 스텝은 서울 부동산 취득이 목표인데요, 'n'년 후를 알 수 없으니 미국 주식을 사면서 종잣돈을 불려야 할지, 아니면 파킹통장에 모아가야 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4강 때 여쭤볼게요!

3. 행동을 결정하는 필요성을 잊지 않고, 환경과 사람(동료) 활용하기

  • 3-1. 직장 생활을 하며 일상을 보내던 제가 월부 생활을 1년 정도 하면서, 여가 시간에 강의를 듣고 임장을 나가거나 과제를 했었는데요. 여기에 운동과 사람을 만나는 것, 다음 과업 준비를 하는 것까지 겹치다 보니 10월이 눈 깜짝할 사이에 우당탕탕 지나가고 있습니다.
  • 3-2. 10월에는 강의가 월 중반에 열려 1주 차, 2주 차는 제 나름대로 초보 때 만든 앞마당을 1년 만에 다시 전화임장(전임), 현장임장(매임) 해보는 것을 혼자 진행해봤는데요. 혼자 하는 것이 ‘정말-정말-정말-정말 하기 힘들고 미루고 싶고 어렵다’라는 생각이 매일 들었습니다. 그래도 매물 임장 20개 이상 하기 목표는 달성했지만, 제대로 준비하지 않고 냅다 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했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지만 이 과정은 ‘필요성’에 의한 과정임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 3-3. 이래서 동료들이 강의 듣고 조모임하라고 말하는구나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우리가 재테크를 습관처럼 하기 위해서는 환경과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 다음에는 강의를 듣지 않더라도 동료와 함께 앞마당을 만드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새롭기도 하고 어렵기도 했던 이번 강의 내용. 정말 많은 배움과 깨달음을 얻습니다. 

부의 지도를 그리는 것이 어떻게 진행될까 궁금했는데, 뭔가 밑그림이 살짝 그려진 것 같아 설레기도 합니다.

 

지금 저는 ‘저축’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집마련 갈아타기’의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제 저축을 하며 다음 투자를 위한 종잣돈을 ‘어떻게 모을지’.. 이 부분이 너무 궁금합니다.

댓글 2

한가해보이크리에이터
26.10.30 14:52

소저수기를 한 번에 하는 게 아니라 하나씩 닦고 조이는 과정이라는 말에 위로를 받으셨다니 반가워요. 자산은 사고파는 게 아니라 쌓아가는 것, 그 기준이 생긴 지금이 진짜 출발입니다. 조급하지 않게 함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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