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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31_월부학교 7반_월부듄듄_기브앤테이크(#25)

26.10.31

 

Give and Take(기브앤테이크) - 교보문고

 

📌책의 개요

  1. 책 제목 : 기브앤테이크
  2. 저자 및 출판사 : 애덤 그랜트 / 생각연구소
  3. 읽은 날짜 : 2601020~261030
  4. 핵심 키워드 3가지 : #이타적인 행동양식, #관용, #근성
  5. 총점 : 9점/10점
  6. 총점의 이유 : 책의 내용의 예시를 통한 내용들이다보니 오히려 조금 더 어려운 느낌이 있었다. 그럼에도 왜 베풀고 희생하는 것이 어떻게 성공까지 이끌어주는지 설명해준다. 특히 지금 나는 나의 성장을 나눔으로써 조직의 성장을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기에 이 책의 내용이 더욱 매칭되고 와닿았던 것 같다. 

     

📌책에서 본 것과 깨달은 것

 

-. 기버의 성공에는 어떤 특별한 점이 있을까?(중략)

무엇보다 기버의 성공은 주변 사람들의 성공을 유도하는 파급 효과를 낸다.

단순히 기존의 가치를 차치하는 테이커의 성공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기버의 성공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곧 알게 될 것이다. 벤처 투자자 랜디 코미사르의 말처럼 “모두가 당신의 승리를 원할 경우 승리는 더 쉬워진다. 적을 만들지 않으면 성공은 더 쉽다.”

→ 테이커는 자신이 준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받기를 바란는 사람이고 기버는 자기가 받은 것 보다 더 많이 주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테이커가 되어야 경쟁사회에서 살아남는 것 뿐만 아니라 다른 경쟁자들을 이겨낼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기버는 마냥 주기만하고 실속을 차리지 못한다고만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기버의 성공은 단순히 일시적으로 무언가를 더 많이 취하냐 마느냐가 아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기버의 자세는 조금 더 깊다. 기버는 상호관계에 대해서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많은 책들에서 말하는 ‘역지사지’의 자세와도 일맥상통한다고 생각된다.

단순히 눈앞의 이익만 본다면 테이커가 더 많은 성취를 하는 것 처럼 보이겠지만, 상대를 배려하고 역지사지의 자세로 대하고, 상대의 성공을 진심으로 바라는 기버는 자신만의 성공뿐만 아니라 조직의 성공을 이끌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됐다. 그리고 그 마음은 결국 다시 기버에게로 돌아갈 것이다. 

나도 동료들의 성공을 응원하고, 동료들도 분명 나의 성공을 응원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는 모두 서로를 위한 응원과 나눔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함께 성공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 핵심은 리프킨이 자기가 받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베푼다는 점이다. 테이커와 매처도 네트워크의 맥락 속에서 무언가를 베풀지만 그들의 행동은 전략적이다. 그들은 베푼 만큼 혹은 그보다 더 많이 돌려받기를 기대한다. 테이커와 매처는 인맥을 쌓을 때 가까운 미래에 자신을 도와줄 만한 사람에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그들이 어디에서 무엇을 어떻게 줄 것인가를 좌우한다.

 

호혜 원칙이 안고 있는 불리한 점이 누적되면 매처와 테이커의 인맥은 질적, 양적으로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중략)

핵심은 기버의 접근 방식이 인맥을 더 넓고 풍부하게 하며, 잠재적인 대가의 범위도 넓다는 점이다.

 "일단 누군가를 만나면 ‘내가 이 사람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자문해보라"

→ 기버의 행동을 강화하고자 한다면 누군가를 만날때 항상 이 한줄을 계속 새겨두고 있어야겠다. 

‘내가 이 사람을 어떻게 도울 수 있지? 이 사람이 지금 스스로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게 뭘까? 이 사람에게 어떤 부분을 채워갈 수 있도록 할까? 그 과정에서 내가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는게 좋을까?’

지금 운영진으서도 반원분들 한분한분께 무엇을 도와줄 수 있을지 매일 의도적으로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야한다고 생각됐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반원들이 각자 어떤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지,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떤 계획을 했고, 어떻게 해나가며, 어떤 결과가 나오고 있는지를 지속해서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생각됐고 반성도 되었다.

 

 

-. 그는 성공하려면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었다. 그동안 거둔 성과가 혼자서 해낸 것이 아니라 남들과 성호의존적으로 일한 결과임을 깨닫고 있었던 것이다. (중략)

테이커는 남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면 너무 약해져 상대를 능가할 수 없다고 믿는다.

기버는 상호의존성이 나약함의 상징이라는 관념을 거부한다. 오히려 상호의존을 힘의 원천으로 보고 여러 사람의 능력을 이용해 더 훌륭한 결과를 낳는 방법으로 여긴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조직 전체에 가장 큰 이익을 주는 일을 맡아서 한다.

기버는 파이를 크게 키워 조직 전체와 함께 자신도 더 큰 이익을 얻는다.

 

내 관점에 얽매이지 않고 다른 사람의 관점을 상상하는 능력은 기버가 협업에서 발휘하는 고유의 기술이다.

→ 이 세상에 누구도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해낼 수 없다. 누구든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 테이커는 이를 간과하고 자신의 이익에 대해서만, 자신이 모든 공로를 가져가고자 하지만 기버는 목적이 다르다.

기버의 목적은 누가 더 많이 기여했냐가 아니라, 조직 전체에 기여했냐가 목적이다.

나도 조직관점에서의 성장을 고민해야겠다. 그리고 항상 ‘이 조직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가’의 관점으로 접근하겠다. 나도 정말로 제대로된 기버가 되고 싶고, 나로 인해 모든 사람이 더 열심히 노력하게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

 

 

-. 기버는 큰 잠재력의 징후가 보일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그들은 타인의 의도를 신뢰하고 낙관적이 ㄴ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지도자, 경영자, 스승의 역할을 맡으면 모든 사람에게서 잠재력을 찾으려 한다. 기버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

‘근성 있는' 사람들은 흥미와 관심, 동기 덕분에 더 높은 성취를 이룬다.

 

테이커는 자아 위협감에 매우 민감한 까닭에 기버보다 몰입 상승에 더 취약하다고 말한다.

기버처럼 다른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고 결정을 내리면 자아위협감이나 다른 사소한 것을 염려하는 일이 줄어든다. 더불어 전체를 바라보고 다른 사람에게 중요한 일을 우선시한다.

→ 나의 선택이 우리 조직을 위한 것인가? 나의 선택으로 인해서 조직에 어떤 변화가 있을까? 이 선택이 나만을 위한 선택은 아닐까? 를 항상 고민해야겠다. 또한 부정적인 피드백을 수용하는자세, 오히려 그 피드백으로 더욱 나아질것만 생각하는 자세도 중요하다고 생각되었다.

 

 

-. 기버는 자아를 보호하거나 확신을 표현하는 데 별로 관심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취약성을 드러내는 데 주저함이 없다. 이들이 타인에게 조언을 구할 떄는 진심으로 무언가를 배우고 싶다는 의미다.

스스로 약점을 드러내는 것, 질문하는 것, 조심스럽게 말하는 것, 조언을 구하는 것은 단지 영향력을 얻는 문을 열어줄 뿐이지만 그 영향력은 인맥 쌓기느 동료들과의 협업 등 일과 삶 전체에 울려 퍼진다.

→ 조금 더 어릴때는 나의 약점을 드러내는 것이 내 스스로가 먹잇감이 되어버리는 것 같아서 싫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약점을 드러내는 것이 나를 내던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느껴가고 있다. 내가 무엇을 모른다는 것에 대해서 밝히는 것은 그걸 해결하고 싶은 의지이다. 이 자세만큼은 유지해야겠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말하고 물어보는 태도로 행하겠다.

 

 

 

 

 

📌책에서 적용할 점

-. 어떤 결정의 순간에서 “이 선택이 조직을 위한 것인가?” 를 의도적으로 되뇌이기

-. 호혜의 고리를 실천하기 :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행위로 시작하기

 

📌함께 논의하고 싶은 점

-. "일단 누군가를 만나면 ‘내가 이 사람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자문해보라"

혹시 이런 생각으로 능동적으로 누군가를 도왔던 경험이 있는지?

그 때 상대방에게 어떤 방식으로 도움이 필요한지 물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려웠던 점이 있었나요?

저도 앞으로 누군가를 대할 때 우선적으로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대하고 싶습니다.

 

📌운영진으로서의 질문

-. 9명의 반원이 있는 조직 전체로 보았을 때, 모두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방향을 어떻게 고민하면 좋을까요?

한두명의 반원 각각에 필요한 성장에 도움을 주는 것도 간단하지 않지만, 반원 전체를 대상으로 한 도움을 주고자 할때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사고방식이 궁금합니다.

(누군가는 A라는 것이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되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절대다수가 더 많은 성장을 하는 방향으로 도움을 드리는 것일까요?)

 

📌투자자로서의 질문

-. 질문이라기 보다 느낀점입니다. 저 또한 투자할 때 많은 동료들이 도움(나눔)을 주셨습니다. 저도 그때 그 감사함을 너무 많이 느꼈기에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투자를 앞둔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나의 도움이 오히려 잘못되면 안되는데 라는 생각도 간혹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아주 사소할지라도 제 수준에서 나눌 수 있는 것들을 줄 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 "일단 누군가를 만나면 ‘내가 이 사람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자문해보라"

댓글 1

꾸오
26.11.01 00:42

동료들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듄듄님! 독서모임 위한 독후이군요! 기브엔테이크에 대한 책에 대해 다시 한번 재독한 것 만큼 사실적인 후기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해요 ㅎㅎ 화이팅 곧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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