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을 시작하고 나서 문장 자체가 이해되지 않아 몇 번이고 뒤로 가기를 누르며 한 문장을 반복해서 들었다. ㅠ.ㅠ
하지만 어려움은 나누면 반이 된다고 했던가! 조원들에게 “어려워요~~”라고 하소연했더니, 일단 강의를 완료하고 반복해서 듣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조언을 해주었다. 덕분에 정말 간만에^^… 집중해서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2강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첫 번째 조모임 때 내가 가지고 있던 고민에 대해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나는 사실 어느 곳에 정착해야 할지 아직 정하지 못했는데, 집을 꼭 서울 쪽에 사야 할까…?’
이런 막연한 고민에 대해 조금씩 답을 찾아가는 느낌이었다.
어찌 되었든 **‘견딜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놓고 투자를 해야 하고, 가장 쉽고 확실한 투자가 내 집 마련!’**이라는 방향성이 정해졌으니, 남은 2주간의 강의를 통해 꼭 마지막에는
“지금 내게 맞는 재테크는 OO이고, 이 정도가 되면 저는 @@을 할 예정입니다!”
라는 답을 낼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생겼다.
사실 이 강의를 시작할 때만 해도 ‘아… 이 돈을 투자해서 4주 동안 강의를 듣는다고 정말 달라질까?’ 하는 마음이 조금 있었다.
그런데 2주 동안 매일 강의를 듣고, 복습하고, 과제를 하고, 또 조원들과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면서 ‘아! 이걸 하길 정말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재테크 지식을 배우는 것을 넘어, 내가 가지고 있던 막연한 고민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고민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주위에 재테크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강의이다!!
앞으로 남은 2주간도 열심히 강의를 듣고, 복습하고, 과제하면서 이 강의가 끝난 후에도 나의 재테크는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질 수 있다는 확신을 만들어 가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