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아오늘도! 우리마메 선명해질 앞마당♥ 깨찰새]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26.11.05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저자 및 출판사 : (주)비즈니스북스

읽은 날짜 :26.11.05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최소한의 삶, 진짜 중한 것, 사람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7

 

 

 

1. 저자 및 도서 소개

:편집자이자 중도 미니멀리스트, 1979년에 태어났으며 와세댜 대학 교육학부를 졸업했다. 갓켄출판의 아이돌잡지>>불>>편집부, 인파스 퍼블리케이션즈의 월간 문화잡지 <스튜디오 보이스> 편집부를 거쳐, 현재 와나북스에서 근무하고 있다. 

 

 

2. 내용 및 줄거리

:

최소주의자의 삶은 단순히 방이 깨끗해져서 기분이 좋다든가, 청소하기 편하다는 표면적인 장점뿐만 아니라 훨씬 더 깊은 본질에 그 가치가 있다. 바로 내가 어떻게 살아갈지를 생각하는 것, 누구나 추구해 마지않는 행복을 되짚어보는 일이다. 

 

소중한 것을 소중히 하기 위해 소중하지 않은 물건을 줄인다. 소중한 것에 집중하기 위해 그 외의 것을 줄인다. 

이런 미니멀리즘의 정의는 모든 상황에 적용할 수 있다. 

 

갖고 있는 물건에 익숙해지고 싫증이 나면 자극을 느낄 수 없게 된다. 신경 네트워크가 평소와 같다고 인식하는 물건에서는 차이를 검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차이를 만들어내려면 자극을 주거나 없애거나, 늘리거나 바꾸는 수밖에 없다. 물건으로 말하자면 새로 사거나, 양을 늘리거나, 가치를 한층 높여 차이를 만들어내야 자극을 얻을 수 있다. 

 

대체 우리는 어떤 목적으로 필요하지도 않ㅇ느 물건을 그렇게 많이 소유하려는 걸까? 그렇게까지 해서 물건을 갖고 싶은 이유는 무엇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자신의 가치를 알리려는 목적”을 위해서다, 우리는 물건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누군가에게 알리려고 애스고 있다. 

 

버리지 못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왜 그것을 버리지 못하는지 이유를 명확히 알아야 한다는 점이다. 

 

원래의 기능을 최대로 활용함으로써 기쁨을 얻을 수 있는 물건이야말로 진정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이다. 

 

세상을 떠난 사람의 물건을 관리하는 시간보다 고인의 말을 가만히 되새겨보거나 살아생전 자신에게 해준 일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이 훨씬 더 소중하다. 

 

본전을 되찾으려고 하기 전에 왜 실패했는지 점검해보는 것이 다음번 구입을 우ㅐ해서도 좋은 방법이다. 

 

산 물건을 빌렸다고 생각하는 것은 물론, 다시 누군가에게 빌려줄 물건이라고 생각하면 돌려줄 때를 생각해 조심스럽게 다루게 된다. 

 

어머니는 나를 위해 하네다 공항에서 앞으로 살게 될 동네까지 찾아가는 환승방법을 손편지로 써주었다. 이미 내수중에는 없다. 버리는 것이 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버렸기에 더더욱 잊을 수 없게 되었다. 

 

수많은 물건에 대한 조잡한 의식이 아니라 극히 적은 물건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소중하게 의식하라. 그렇게 물건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물건을 수유하는 만족감을 두 배, 세 배로 높여준다. 

 

머리카락을 초록으로 물들이고 입술에 피어싱을 한다거나 남자가 스커트를 입는다고 해서 개성적이라고 할 수는 없다. 생각해보면 풍부한 개성을 만드는 것은 물건이 아니라 ‘경험’이다. 물건보다 경험을 중요하게 여기는 미니멀리스트가 개성이 넘치는 것은 아주 당연한 일일지 모른다. 

 

물건은 기억해주는 주인을 잃을 때 가치도 함께 잃는다. 아무리 비싸고 멋진 물건이라도 자기 외에는 진짜 가치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별로 가치가 없는 잡동사니로 보이기도 한다. 

 

정말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물건만 남기고 줄였더니 부피가 큰 피아노만 남았다고 하자. 줄이고 줄인 결과 자신에게 곡 필요하고 중요한 것, 바로 ‘음악’이 남은 것이다. 이렇게 정말로 중요한 것을 발견하기 위해 미니멀리즘이라는 도구가 존재한다. 

 

  • 알맞은 정도라면 소유는 인간을 자유롭게 한다. 도를 넘어서면 소유가 주인이 되고 소유하는 자가 노예가 된다. -프리드리히 니체

 

미니엄 라이프 비용 

미니멈 라이프 비용이라는 말이 있다. 간단히 말해서 자신이 살아가는데 최소한으로 필요한 돈이다. 집세 식비, 광열비, 통신비등 생활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비용을 파악해두는 것은 꼭 한번 해볼만한 일이다. 

 

타인은 자신고 똑같이 소중하고 욕구가 있는 존재, 고충과 걱정거리를 안고 있으며 공포심이 있는 존재다. 자신의 생각을 배신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배려한다면 관계는 달라질 것이다. 사람을 물건이 아닌 사람으로 봐야 한다. 

 

무소유를 설파한 마하트마 간디는 이렇게 말했다. 

“자기 혼자만의 즐거움을 위해 물건을 갖기보다는 다른 사람을 위해서 애쓰는 편이 훨씬 더 인생을 풍요롭게 한다.”

 

현재에 몰두하라,

나는 물건을 버릴 때마다 몇 번씩, 지금 필요한지 아닌지 스스로 물었다. ‘지금’을 계속해서 묻고 ‘언젠가’를 없애가면서 간신히 ‘지금’에만 초점을 맞출 수 있게 되었다. 

 

이 행복한 감정 속에는 분명 감사하는 마음이 들어있다. 따라서 감사는 수간이 아니다. 감사는 행복의 일부이며 행복 그 자체다. 심리학 실험에 따르면 감사하는 횟수가 많은 사람일수록 행복한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는 당연한 일이다. 감사 자체가 행복이기 때문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물건을 줄이고서 나는 스스로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다는 것을 느낀다, 나는 거의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으며 평소의 복장으로 동네를 슬슬 걸어다니는, 단지'사람'이다.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연못에서 해엄치고 있는 오리나 거북이와 비슷한 존재다. 

나는 나 자신을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면서 다른 사람에 대한 시선도 바뀌었다. 돈이나 물건, 재능을 많이 갖고 있는 사람에게 품었던 질투가 사라졌다. 또한 조금 밖에 갖고 있지 않은 사람에 대한 미묘한 멸시도 사라졌다. 부자나 뛰어난 재능을 지닌 사람을 만나도 자신을 비하하지 않고 대할 수 있게 되었다. 

==> 나는 그냥 사람으로써 존재하는가?  지위나, 권력, 돈으로 사람을 판단하지는 않았는가? 사회적 동물이라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살수는 없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것으로 내면이 강한 사람이 되어가야 겠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버리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 버리고 버리고 최소한의 것이 가장 소중한, 내가 필요로 했던 것이다. 소중한 것은 제 역활을 끝까지 할 수 있는 기회를 누리고 버려진다. 최소한으로 내가 내 스스로를 성장하는 환경이 만들어진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원씽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댓글 0

깨찰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