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 입성 8일차 부린이입니다.
지금 월부 수업 수강 중이고요.
여러 기초 과정들이 있었는데 급한 마음에 실전준비반 듣고 있고
지난 주에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분위기임장이라는 것을 해 봤습니다.
분위기 임장^^ 시 하나를 통째로 본 건 처음입니다 하루에 3만2천보 걸었습니다 ㅎ
조원들과 함께라서 할 수 있었고 훌륭한 강의를 듣고 나서 가니 그래도 흉내는 낼 수 있었습니다.
월부의 쫀쫀하고 치밀한 계획과 케어 아래 잘 모르지만 따라가고 있습니다.
사실 여기저기 부동산 스터디나 상담 등등 큰 돈 주고 몇 번 해봤습니다.
다시 연장해서 하지는 않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많이 성장했다! 결과가 나왔다!는 느낌도 없었습니다.
오랜만에 아니 처음으로 진정성있게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일 잘하는 회사를 만난 느낌입니다!
우연히 듣게 된 너나위님 월부스터디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모두 업무가 바쁘고 해야 할 것도 많고 그렇지만 불안하고 막막한 마음일텐데
너나위님의 얘기를 들으면 잘 살아 보고 싶어집니다! 노력해 보고 싶어집니다!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해 보자! 하루하루 마음 먹게 해 주는 월부!
함께 성장하겠습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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