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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오밥 42번째 독서후기] 찰리 멍거 바이블 완결판

3시간 전 (수정됨)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찰리 멍거 바이블 완결판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김재현, 이건 저

저자 및 출판사 : 에프엔미디어

읽은 날짜 : 2026.11.0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강력한 사상은 현실을 왜곡한다 #존경하는 사람을 찾아 그들을 닮겠다고 결심하라 # 매일 공부하고 매일 조금씩 나아져라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5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찰리 멍거는 현인으로 불릴 정도로 유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한다. 이 책은 찰리멍거가 주주총회에서 했던 이야기들을 해석을 더해 적어놓은 책이다. 이제 막 투자와 주식시장에 발을 들인 나로썬 그가 죽고 난 뒤에서야 그를 알게 되었지만 책을 읽을때 그가 하는 말들이 무척 지혜롭다는 점이 느껴진다. 이제 비록 두번째로 읽는 책이라 그가 하는 말을 다 이해하진 못했지만 꾸준히 다른 책을 습득해 내것으로 만든다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든다.

 

 

2. 내용 및 줄거리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이 책은 찰리 멍거가 했던 이야기들을 엮어 그의 인생관과 투자관을 적어 낸 책이다.

 다만 나에겐 아직 이해가 어려워 일부분의 내용만 좀 더 생각하기로 했다. 그리고 어떤 이야기를 했을때 그 뒤에 깔린 이야기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더 이해가 어려운 것도 있는 것 같다.

 이 부분은 다른 독서를 통해 채워야 할 것 같다.

 책을 읽을 때 사람들이 감동하는 포인트는 아주 새롭고 나와 다른 독특한 견해를 봤을 때와 내가 알고 있던 사실을 다시 한 번 짚어줄 때 라고 한다. 나 또한 이 책에서 내가 알고 있었지만 잘 몰랐거나, 이미 습득해서 해가고 있는 걸 강화하는 내용이 나왔을 때 깊은 감명을 받았다.

 

 첫 번째는 강력한 사상은 현실을 왜곡한다는 것이다. 흔히 정치 사상은 특히나 그렇다. 과거에 나 또한 어떤 특정 정당이 옳다거나 그 정당만 정의인 것처럼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 와선 그런 생각은 정말 맞지않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이런 하나의 정치색을 강하게 가지고 있다면 실재적으로 현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할 수가 없다. 객관적으로 상황을 볼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경향은 정치를 떠나 어느 부분이든 마찬가지이다. 상사를 악으로 본다던가, 부자를 악으로 본다던가, 가난한 사람을 선으로 생각한다던가 삶의 작은 부분부터 큰 부분까지 강력한 사상, 즉,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면 현실을 보기 어렵다. 또한 이러한 사상을 말로 뱉을 수록 나의 사상은 강해지므로 굳이 이것을 말로 표현할 이유가 없다.

 또 내가 남보다 더 나은 것을 제시할 수 없다면 그것을 부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두번째는 존경하는 사람을 찾아 그를 닮기로 결심하라. 

 이것은 특히 요즘에 와 닿고 실행하는 부분이다. 이 존경이라는 것이 모든 부분일 필요가 없다. 예를들어 내가 하고자하는 어떤 일을 먼저 선행해서 나보다 앞서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엄청나게 뛰어난 사람이 아니더라도 내가 그를 통해 배움으로써 나또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요즘처럼 유튜브와 블로그, 카페가 발달한 시대엔 내가 바라는 백퍼센트의 이상향은 아니더라도 나보다 몇걸음 앞선 사람을 찾는 것은 쉽다. 그들이 어떤 것을 행했고 그것을 통해 배워 나 또한 할 수 있음을 알고 행동하자.

 과거에 나는 다른 사람을 알고 그 사람을 따라하는 건 무의미하다고 생각했다. 그를 닮기보단 그가 하는 정보를 들으려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러나 지금은 그 사람을 가장 깊은 내면과 그 행동을 지속 하게한 원동력을 알아보고 그걸 따라 하는게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

 그것이 성공한 사람들이 모두 같은 말을 하는 이유이기 때문이다.

 

세번째는 매일 공부하고 조금씩 나아져라 이다.

 공부에는 어떤게 있을까? 책읽기, 매일 경제기사 읽기… 이런 말그대로 공부또한 있겠지만. 내가 하는 일, 혹은 하려하는 일들을 매일 새로운 일을 겪고, 그것을 분석하고 정리해서 수정하고, 또 가설을 세워 검증하고… 하는 것도 공부라고 생각한다. 더 나아가서 이런 생각을 과거에는 하지 못했지만 조금씩 이런생각이 드는 것 또한 공부를 통한 성장이라 생각한다. 이 공부와 1%의 성장을 매일 놓지 않는다면 일년뒤의 나는 지금보다 더 현명해져 있을 것이다.

 이와 관련해 이 책에서 너무 좋았던 찰리멍거의 말이 있다.

 

‘세속적인 지혜를 습득하고 그에 따라 행동을 조정하세요. 새로운 행동 때문에 동료 집단에서 잠시 인기가 없어진다고 해도 그딴 건 신경 쓰지 마세요.’

 

이전에 읽었던 책들에서도 종종 나온 이야긴데, 내가 생각이 바뀌면서 주변인들과 말이 안통하고 어딘가 겉도는 느낌이 들때는 내가 더 좋아지고 있다는 신호라는 이야기였는데 그 책들을 읽을 당시엔 이 말을 이해를 못했다.

그런데 요즘은 점점 이런느낌이 강하게든다. 때로는 어떤 이야길 들었을 때 조언을 해주고 싶은데 그 조언을 그들이 못 알아들을 것을 알아서 안타깝다. 또, 내 말에 힘이 실리려면 내가 성장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을 알기에 굳이 이제는 더 이야기 하지 않게 된다.  이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내가 더 나아지는 것이란걸 알아 감사한 마음이 든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요즘 책을 꾸준히 읽는데 부업까지 워낙 바쁘다보니 글을 적는 시간이 점점 늦어지고, 그러다보니 내용을 잊을때쯤 이 글을 쓰게된다. 어찌보면 다시한번 글을 보면서 익힐 수 있어서 좋지만 어찌보면 책한건을 집중해서 완결짓지 못하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글 쓰는 양을 줄이고 적게라도 최대한 빠르게 쓰려고 노력하기로 했다.
 이 책의 독서후기를 적는 지금 송사무장의 exit를 이미 다 읽은 상태고 다음 책은 찰리 멍거가 강력하게 추천한 책, ‘설득의 심리학’을 읽을 생각이다. 이 책은 여러권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일단 1권만 먼저 읽는게 내 목표다.

이 뒤엔 권리분석 관련된 책들도 읽을 생각인데 정말 읽을 책은 많고 시간은 없다는걸 느끼는 지금이다.

현재 동시에 읽고 있는 책은 머니트랜드 2027이다. 이것도 곧 다읽을텐데.. 2,3권의 책을 동시에 읽다보니 정말 계속 해서 독서후기를 적을 책들이 생긴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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