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EXIT 송사무장 저,
저자 및 출판사 : 지혜로
읽은 날짜 :2026. 11. 07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사람은 자신이 그린 대로 삶을 살게 된다 #타인의 경험을 내 것으로 흡수하라 # 기술자가아닌 기획자가 되어라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송사무장이 쓴 책 EXIT, 송사무장은 경매로 시작해서 부를 이룬 대표적인 부자중에 한명이다. 경매가 그의 주업인 만큼 경매관련 책을 쓴 적도 있고 현재도 학원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데 꽤 유명한 것으로 알고있다.
이 책은 경매관련 서적이라기보단 어떻게 부자로 나아갈수 있는지 저자 본인의 경험을 통해 그가 가진 생각과 마인드를 옅볼 수 있는 책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이 책은 새로운 독서모임에서 추천받아 읽은 책이다. 읽고 나서야 알게되었지만 나는 5년 전에 이 책을 읽은 적이 있었다. 그때 투자라는 것에 막 발을 디딜 때였는데, 그 시절에 나는 이 책을 읽으며 거의 감흥을 못 느꼈었다. 그때당시 투자의 바이블이라며 추천받아 읽었던 책 이었는데, 막상 읽어보니 이 저자가 자기가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는 한자도 쓰여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읽으면서 마음에 와 닿지도, 좋은 책이라는 생각도 들지 않았다.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건데? ’ 라는게 책을 다 읽은 후의 생각이었으니까.
그런데 5년이 지난 후, 어찌 보면 제대로 마인드 셋 공부와 투자 공부를 시작한 지 1년이 지난 지금, 다시 읽어보니 너무 좋은 책이다. 말 그대로 투자의 공부 방법부터 마인드 셋, 부동산을 보는 관점, 사업을 보는 관점을 한 권으로 총망라한 책이었다.
물론 이 한 권에 모든 것을 담다보니 이 책이 하나하나 깊이 파고 들어가며 알려주진 않는다. 하지만 만약 어느 정도 마인드 셋을 갖춘 사람이 본다면 분명 바이블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넓고 단호하게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 일종의 요약서랄까?
느껴지는 게 이토록 다르다니 5년 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거의 다른 사람이라 볼 수 있을 정도로 달라졌단 생각이 든다.
요약서인 만큼 3가지의 가져갈 점을 고르는게 쉽지 않았다. 그래도 지금 나에게 가장 와닿고 필요한 세 부분을 요약정리 해보았다.
1) 사람은 자신이 그린 대로 삶을 살게 된다
책 제일 앞 표지에 저자가 수기로 쓴 문구이기도 한 이것은, 어쩌면 저자가 독자들에게 가장 이야기하고 싶은 이야길 수도 있겠단 생각이든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뿐만 아니라 정말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이 이야기를 한다. 나는 이게 너무 신기하고 볼 때마다 새롭다. 어떻게 다들 같은 소리를 할 수가 있을까?
그런데 나만 봐도 이게 사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람들은 자신이 받아들이려 하는 것만 본다. 즉, 과거의 나 또한 이 저자가 하는 말을 전혀 받아들일 준비가 안되있었다. 여기서 말하는 것들이 진실이라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그것은 내가 내 생각을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람은 자기가 상상한 대로 살게된다. 된다는 것을 알면 되게된다. 너무나 당연하고 큰 세상의 이치이다.
2) 타인의 경험을 내 것으로 흡수해라.
사실 그동안 이 이야기를 정말 많이봤다. 월부에서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 경험담 필사를 시키기도 했다고 알고있다. 타인의 경험을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기에 읽고 요약하고 쓰고 하는것이 중요하단 이야길 많이 했다.
그런데 막상 나는 별로 다른사람글을 읽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물론 읽는 것 자체는 재밌다. 그런데 나라는 인간이 기본적으로 타인에게 큰 관심이 없는 사람이고, 나와 비슷한 사람들의 이야기보단 더 전문가의 글을 읽는게 낫지않나 라는 생각을 줄곳 가져왔다. 직접적으로 말하진 않더라도 내 무의식 속에 그런 생각이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 경험을 본다는게 그저 본다는 글 한 줄로 정의할 수 있는 게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이제는 든다. 나보다 한걸음 앞서나간 사람들의 글을 계속 본다면 그 안에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기고 무엇보다 아주 작게라도 글 안에 그 사람의 노하우나 생각이 들어있다. 어떤 때는 내가 막힌 부분이 그 사람이 말한 한 문장에서 해결이 되는 경우들도 있는 것이다. 게다가 역사가 반복되듯 경제상황도 반복되는데 과거 비슷한 경제상황에서 사람들이 한 행동을 보면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도 알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터넷이 발달한 만큼 과거의 내역을 찾는 것은 어려운게 아니라서 더더욱 중요하고 좋은 일이다.
3) 기술자가 아닌 기획자가 되어라.
ai가 일상에 점점 더 크게 다가오는 현재엔 더더욱 필요한 문구이다.
굳이 부동산과 사업에서만 아니라, 우리의 일상 삶에서 아주 필요한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기술자, 숙련공, 시키는데로 하는 사람이 아닌 더 큰그림을 그리고 기획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그로스에서도 다를바가 없다. 하나하나 사진 퀄리티 이런것에 집중하는게 아닌 어떤 사업아이템을 가져오느냐가 더 중요한 것이다. 오히려 ai의 발전으로 그 외의 부분은 더 수월해지고 있지 않는가.
기획자가 되어야하는 시기다. 과거부터 그랬지만 미래엔 더더욱 그럴 것이다. 시키는 대로 하는 삶에서 벗어나야 할 때이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설득의 심리학을 읽을 생각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업, 투자, 인간관계 다방면에서 사람들의 심리를 알아야한다고 이야기한다. 심리학은 꼭 필요한 공부처가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