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내집 마련에 대해 구체적인 접근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
○ 평촌에 살고 있어 평촌에 집을 샀으면 했었는데 시야를 더욱 넓혀야 한다고 생각했다.
○ (정년이 연장된다는 얘기도 있지만) 은퇴가 10년 정도 남아 있어, 꼼꼼히 공부하고 실천해서
똘똘한 한채를 가지고 싶다.
관련 강의
자음과모음, 너나위, 코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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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2주차, 3주차에서 똘똘한 한채를 가질 수 있는 값진 내용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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