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모처럼 기차로 약속장소로 이동하면서 설레는 마음도 오랜만에 가져보고.
도착해서는 공통의 관심사와 같은 목표를 가진 분들과의 만남이 낯설기도 하면서
즐거운 긴장을 주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짧으면 참 짧은 기간이겠지만, 소중한 인연으로 앞으로도 쭉 함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갔음 합니다.~
세심한 배려와 많은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우리 꾸미쮸 조장님을 비롯해서 조원님들
우리 모두 부자되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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