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느라 참여 못한다고 말씀드렸는데 다행이 늦게 남아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잠시나마 인사 나누어서 반가웠습니다. 다들 열정이 가득가득 하셨고 동기부여도 되고 좋았습니다.
끝까지 같이 한번 가보는걸로 맘 먹었어요~
조모임 인증.jpg
댓글
박박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4.11.21
26,652
229
월동여지도
24.11.06
44,841
43
24.11.20
16,230
38
내집마련월부기
24.11.29
36,570
79
24.07.17
150,007
20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