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토요일
내마기 117조 조모임을 진행했습니다.
화상으로 ot 모임을 먼저 진행하였기에
처음 보는 조장 및 조원분들의 얼굴이 친근하게 느껴졌네요.
조원분 중에 카페 사장님이 계셔서 덕분에 조모임을
더 잘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 조장 경험도 여러번 있는 조장님의 리드하에
강의 내용중 궁금했던 내용도 질문하고,
향후 진행할 임장 일정이나 지역도 서로 이야기하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조모임을 했었습니다.
비록 아직 갈길이 멀고 잘 모르긴하지만,
117조 조원분들과 함께라면 꼭 내집마련 가능할 것 같네요!
117조 화이팅입니다!
댓글
창천거북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