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히 생각했던 예산과 막연히 생각했던 내집마련 단지와 현재 내가 서 있는 곳의 차이는 엄청나구나 생각이 드는 강의였습니다
관련 강의
너나위, 용용맘맘맘, 코크드림
댓글
아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주우이
25.10.15
38,980
90
너나위
23,721
153
25.10.20
23,108
216
25.10.03
23,479
215
자음과모음
25.10.21
21,033
116
1
2
3
4
5
아누의 내집마련 예산 계산 및 후보단지 정리
[내집마련 기초반 41기 34조 아누] 첫만남부터 이렇게 훈훈하기 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