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히 생각했던 예산과 막연히 생각했던 내집마련 단지와 현재 내가 서 있는 곳의 차이는 엄청나구나 생각이 드는 강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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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위, 용용맘맘맘, 코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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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의 내집마련 예산 계산 및 후보단지 정리
[내집마련 기초반 41기 34조 아누] 첫만남부터 이렇게 훈훈하기 있기?😆😆
월부Editor
25.11.12
71,103
93
너나위
25.10.30
15,666
81
월동여지도
86,336
14
김인턴
25.11.21
37,535
29
25.11.18
40,676
76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