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자모님과밥잘님께서 주신 일정표를 따라 갈려 처음으로 이틀만에 완강을 하였습니다.
조장님이신 우리드림님도 그리하면 일정표대로 하시면 좋다고 하시고 우선 무작정 하라는대로 하고 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2가지의 느낀점이 있습니다
라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하며, "아!! 밥잘님은 다 계획이 있으신거 였구나..." 였습니다.
일을하더라도 오랫동안 일을 하신 분들을 보면 그 안의 경험과 더불어 디테일이 있는 것을 모르고 투덜투덜대고
있던 저를 봤습니다. 게다가 열기 기초반 수강을 하고 억지로 엉망인 과제를 제출하고, 이번 임장보고서를 써보니
제가 엉망인 과제를 제출했다가 아니라 아!! 이렇게 하면 더 쉽게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더 들고 강사님들의 말이
이번에 아닌 두번째 임보를 쓸때 시행착오를 최대한 적게 할 수 있겠다는 것이 었습니다.
2."잘 할 필요없이 매일 노력을 쌓아가는일"
이라고 마지막 밥잘님이 말해주시는데 여지껏 하지도 못하며 완벽을 요했었습니다. 그러면서 앞에 몇개하다
완벽하지 못 하니 몇시간 아니, 몇분만에 지쳐나가 떨어 졌었습니다
그러던 제게 누군가 해 주었던 말일수도 있습니다 아니 분명 해주셨던 분들이 계셨을 겁니다
제가 받아들이지 못했었던것 같습니다.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핸드폰만 보고 매일 있던 제게 열기 기초반을 시작으로 이렇게 시간의 소중함과
그 소중한 시간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그리고 두렵거나 무서워하지 말고, 같은 조원들과 즐.거.게.해라
라고 해주시는것 같아 너무 행복합니다.
이번강의로 앞마당 10개 이상이 되어도 제게 길을 알려준 강의와 앞으로 가야 할 길을 보여주는 멋진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더 나은 그리고, 월부인들처럼 나눌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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