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0기 80조 숲별지기]

정말 자세하게 알려주시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가보지도 않은 수지구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강의를 들을 때는 아 그렇게 하면 되겠구나 하고 자신감도 생기고 방법도 배우는데,

강의를 다 듣고 '임장을 나가봐야지, 아니면 임보를 써봐야지.'하고 생각하면

쉽지는 않고 어떻게 해야 할 지 감이 잘 안잡힙니다.

( 컴퓨터 앞에 앉는다 - 컴퓨터를 켠다 - 작성한다. ㅎㅎ)

밥잘님이 처음에는 다 그렇고 처음부터 잘 할 수 없다, 본인도 그랬다 라고 다독여 주시는데

열심히 꾸준히 해보겠다 다짐을 하는데 힘이 빠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정말 혼자서는 할 수 없고, 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

알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방대한 자료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강의 자료를 준비하느라고 너무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했을 것같다는 짐작만 해봅니다.

지금은 1회 강의를 들은 상태지만

반복해서 들으며 순서대로 차근차근 따라가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전국이 내 앞마당처럼 눈에 선하도록 해보겠습니다.(ㅋㅋ 욕심이 지나친....)

아니 내가 할 수 있는 곳부터 차근차근 해보겠습니다.

일단 방법은 자세히 알려주시기 방향은 잡고 갈 수 있어 좋습니다.

언젠가는 목표에 도달하겠죠.

월부의 모든 강사님들 감사합니다.

일부러 의지를 다지고자 후기부터 작성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