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꾸리님의 부지런한 인생이 느껴지는 강의였습니다.
저도 직장인이지만 이 강의를 우리 애들이 들었음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울 애들도 금방 부자가 될 것 같은 강의였어요. 미래를 위해 스스로를 많이 다독여서 살 줄 아는 아이들이 될 수 있도록 좋은 내용 알려주고 싶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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