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50기37조 니케S2] 광명동에서 광명찾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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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대지user-level-chip
24. 01. 18. 00:33

식중독으로 약 먹고 핫백 끌어안고 나오신 니케님 .. 감동했네요 .. 진짜..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임장나오니까 다 나은 것 같다는 말씀에 .. 이 분도 평범하진 않구나 했네요 ㅋㅋ 함께 해서 할 수 있었던 퇴근 임장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