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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그록입니다.
이번주는 밥잘 튜터님께서 임보에 대해
A부터 Z까지 설명해주시는 강의였습니다.
제가 임보를 쓰면서 제일 답답했던 부분은
"과연 이장표로 나는 어떤 걸 알아야될까? "였습니다.
나는 지도에 뭔가를 표시하고 있고,
여러 장표와 그래프를 가지고 슬라이드를 채우곤 있지만,
여기서 어떤 정보를 얻고 어떻게 투자로 연결하는지 하나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2강 밥잘 튜터님 슬라이드 하나하나의 의미와 뭘 봐야되는지,
그리고 여기 얻은 정보를 가지고
어떻게 투자에 연결하는지를 하나하나 세세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임보를 써야되는 목적부터 슬라이드 하나하나를
어떻게 채워나가야 되는지 초보자인 자조차
'임보 이대로 쓰면 나도 완벽하진 않아도 완성은 할수 있겠는데?'
라는 확신과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기본이 쉬워서가 아니라, 가장 중요해서 하는것이다"
(감사합니다.....! 밥잘튜터님!!!!)
완성도 생각 하지말고 그냥 하세요.
BM 완벽하게 하자는 마음을 버리고, 목차별 1장이라도 써서 끝까지 완료하자
월부카페에서 선배님들의 막대한 양과
고퀄리티의 임장보고서에
시작전부터 기가 죽었었습니다....!ㅠㅠ
그리고 조금이나마 따라하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전 따라 하기에 급급해 중요한 목적을 잃고 있었습니다.
임장보고서를 쓰는 정확한 목적을 이해하고
한장한장 그목적에 맞게
나의 생각을 넣어 만들어야된다는걸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손품을 통해 현장에서 확인 할수 없는 것들을 확인하고,
실제로 임장을 통해 현장에서 확인함으로서,
투자할 물건의 정확한 가치를 판단하자....!
BM
항상 목적을 명확히 하고 행동하자
밥잘튜터님께서 임장보고서는
시작과 끝이 하나의 키워드로 관통되어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걸 알기 위해, 그 지역에 대해 이해를 해야되고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어떤 이유로 그지역을 선택했는지
그리고 어떤 이유로 그 단지를 고르게 되었는지를
아는 것부터 시작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BM
강의중 밥잘튜터님께세 직접 손으로
그린 시세지도가 아주 인상깊게 남았습니다 .
튜터님 또한 손으로 그리고
할수있는 방법으로 해오셨듯이
PPT,엑셀 등을 못한다는 핑계로 포기하지말고,
내가 할수있는 방법으로
한발자국이라도 나아가려고 노력해야된다고
다시한번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BM
"할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수 있고,
할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수 없어요."
-너바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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