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30기 69조 스빛달] 1주차 조모임 후기

첫모임

설렘반, 낯설음에 걱정반


카페에 좀 적응하고 강의를 신청하면 참 좋았겠다는 깨달음.


왜 조를 짜주었는지 알 것 같다.

낯설지만 비슷한 목적을 갖고 모인 사람들

하지만 한사람 한사람이 좋은 사람들같다.


월부에서 먼저 강의를 들은 선배들은 뭐라도 알려주려고 이야기해 주고,

조장도 뭔가 도울일이 없는지 고민하는게 보인다.


여러 재테크 공부를 해봤지만

월부의 분위기는 사뭇다르다.


한달 기분좋은 기대속에서 지내도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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