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키도너츠] 읽세끼 시즌3 #4

40대부터는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이 있다. 웃음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면서 무엇보다 운동을 통해 건강을 챙겨야된다. 그 사람이 얼마나 행복한지는 '왕'이 아니라 '거지'라도 웃을 수 있는 명랑함에서 단번에 볼 수 있다. 항상 긍정적인 기분으로 살면서 늘 웃는 얼굴을 가져야 할 것이다.

-> 주변을 둘러보면 진짜 나이가 들수록 현재 그 사람의 성격들이 얼굴에 이미 표현이 돼 있는 것 같다. 그만큼 미래의 인상을 좌우하는건 과거에서부터의 나와 지금의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 맞다는 생각을 한다. 지금 운동을 하고 있지 않은데 운동을 꾸준히 해가면서 건강을 유지하면서도 항상 웃는 얼굴을 가질 수 있도록 관리해야겠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니까 행복하다를 기억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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