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 월요일
111조의 첫 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모여서 서로 어색하게 인사를 주고 받았지만,
같은 뜻으로 모인 자리인 만큼 주고 받을 내용들이 많아서 금방 얘기 거리가 생겨 기뻤습니다.
특히, 조장님께서 중재를 잘 해주시며 얘기를 이끌어 나가주신 것이 인상적입니다.
평소에 내가 생각 했던 지역과 내가 생각하지 못한 지역의 정보에 대해서 알게 되어 좋았고,
내집 마련을 할 수 있도록 서로 도와주는 팀이 있다는 점에서 든든하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모든 조모임과 온라인 모임에도 참여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나눠가는 좋은 시간 가졌으면 합니다.
111조 화이팅! 모두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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