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반 11기 59조] 1강 후기

안녕하세요 엄마의꿈입니다

저는 6월달에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 8월달이 되어서 이렇게 지방투자 기초반을 신청하게 되었어요.

열기반을 들으면 제가 가진 마인드를 조금씩 바꿔 가는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좋은 조원들을 만나 더 소중한 시간이였고요.

7월에 실준반을 신청하고 싶었지만 건강상의 문제로 그러지 못했답니다. 정말 후회가 되더라고요

저희 조원들은 열심히 앞으로 나아 가고 있는데 저는 그렇지 못하고 있어서 정말 속상한 마음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후회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루 하루 열심히 쌓아가서 1년 후에 제 모습을 뒤돌아 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다시 지방투자기초반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 조원님들과의 조모임을 통해 다시 이렇게 월부에 들어 온 것이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환경 속에서도 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들을 보면 정말 저도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하루 하루입니다.

실준반을 듣지 않고 와서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지투반을 듣는 것에 고민도 많이 됐고요.

그런데 강사님이 자세한 부분까지 지적하면 가르쳐주셔서 괜한 걱정을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방은 이렇게 해서 이런 부분을 살펴야 하는 구나 !!! 이런 시선으로 지역을 바라 봐야 하는 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강의 였습니다. 지방도시라 많이 걱정 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듣고 확신이 생겼습니다.

지방도 이렇게 할 수 있구나 해야 하는 구나 !!!

이렇게 확신을 주시기 위해 열심히 강의 해주신 제주바다님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강의도 너무 기대됩니다!!!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따라 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