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는 절망과 두려움이 커서 자꾸 눈물이 났는데, 오늘 주언규님의 유튜브를 보고 그릿에 대해 잘 못 이해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영상을 만들어준 주언규님께 감사합니다. 그릿을 재독 해야겠습니다.
2시간 책읽기가 충분하다고 생각 했지만 아직 최적화에 이르기엔 턱없이 부족합니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읽어도 머리에 남지 않는 경우가 더 많아 재독이 시급하고 읽어야 할 책은 산더미이고.. 목실감 작성을 해보니 빈 시간이 많습니다.
독서에 더 많은 시간 투자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 강의에서 나의 하루가 30만원의 투자가치가 있는지 생각하고 하루를 살아야 한다고 했는데 나의 하루는 어땠는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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