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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의 밥잘 님의 강의는, 자신감을 주는 강의였다.
밥잘님도 처음에는 이렇게 했었다. 그러니 여러분도 할 수 있다.
수기로도 쓰고, 이렇게 촌스럽게도 했다.
이렇게 보여주는 모습에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
누구나 처음에는 이렇구나.
나도 이렇게 하나하나 조금씩 해나가면 되겠구나.
그런 자신감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나는 언제쯤 될까?
나는 과연 될까?
저 분은 처음부터 잘했겠지.
이런 마음들...
밥잘님은 그런 나의 마음을 알고 있는 듯했다.
내 마음을 읽고,
저는 여러분의 마음을 잘 알아요.
하지만 할 수 있어요.
밥잘님의 따뜻한 마음에
우리를 생각해주는 배려어린 말씀이
참 감사했다.
감사합니다.
용기를 주셔서,
자신감을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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