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52기 10고 뜯고 맛보고 즐기조 예산역] 감사일기
1. 잠을 얼마 못잤지만 개운하다고 생각하니 개운함에 감사합니다.
2. 조원분들과 행복한 임장을 함에 감사합니다.
3. 비가 왔지만 적당히 옴에 감사합니다.
4. 끝까지 묵묵하게 함께한 실준 52기 10조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5. 사랑하는 아내가 하루종일 기다려줘서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해내는 법이다.
의심하면 의심하는 만큼 밖에는 못하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다.
할 수 있다는 생각. 그것이 기적을 일으킨다.
댓글
우중 임장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해내는 법이다' 정말 맞는 것 같아요. 7시 시작이 좀 무리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일찍 시작하니 더 활기차고 일찍 끝나서 가족들과 여유 있는 저녁도 보내고 좋더라구요. 궂은 날씨에 조원들 잘 리드해주셔서 감사해요~ ^^
비가오는 와중에도 우리 조원들이있어 웃으며 함께 완수할 수 있었습니다. 이끌어진 멋진 조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