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위님 강의는 그냥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베풀고 나누고자 하는 그런 진심이 느껴집니다. 월부의 모든 멘토님들 다 마찬가지로 그렇지만 너나위님은 특별히 더 그런 진심과 마음이 느껴집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힐링 되는 느낌이에요 ^^
임장하고 독서하고 강의들으면서 쉬지 못하고 이렇게 내가 내 시간을 갈아넣고 있는데 내가 맞게 잘하고 있는건지 잘 알지도 못하겠고, 결과도 잘 나타나지 않아서 자꾸 중간에 마음이 약해지고 흐트러지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너나위님께서도 부자가 되기 위한 것이 목표였다면 힘든 시간들 견뎌내기 쉽지 않았을 것이었고 목표는 노후준비였기 때문에 힘든 순간이 와도 포기하지 않고 해낼 수 있었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도 힘들 때마다 저와 제 아내와 아이들 그리고 부모님의 노후준비까지 피할 수 없는 앞으로 저에게 곧 돌아올 저의 역할과 책임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오늘도 한걸음씩 투자자로서 성장해가도록 하겠습니다.
2월에 내집마련 중급반 수강할 예정인데 다음 강의에서 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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