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조모임 후기 [실전준비반 52기 9저그런 임장보다 강2먼조 류곤]


2주차 조모임은 1주차 조모임보다 확실히 더 내적친밀감이 많이 생긴것 같다

서로 어색한 느낌없이 얘기를 주고 받으면서 임장중에도 집중하고,

궁금한걸 서로 얘기하고, 세명이서, 두명이서, 다같이 이야기도 하고 집중해서 임장도 했다


하나씩님이 우리조를 위해서 간식키트를 챙겨주신걸 보고 너무 감동을 먹었고,

오늘 처음 조모임에 참석하신 로이집사님에 의외에 모습에 너무 기분이 좋았다.

진짜 바쁘셔서 참여를 못하셨던게 확실합니다...ㅎㅎ 송도에서 동탄까지 오셔서 열정넘치게 임장을 하셨다

그리고 지도팀장으로서 분임루트를 종합하고 이끌어주신 뚜버기님, 질문을 많이해주셔서 다같이 얘기하고, 토의할수있게 해주고, 사진을 열정적으로 찍어주신 예찐찐님, 울산에서 방금 올라오셔서 중간부터라도 임장을 같이해주시는 열정을 보여주신 부조장 150억님, 같이 함께하진 못했지만 평일 비오는날 임장을 하며 엄청난 열정을 보여주신 바셀서퍼님! 우리 조원들이 있어서 아주 든든합니다!


다같이 완벽 보다는 완료! 목적을 가지고 열심히 마무리합시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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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찐찐user-level-chip
24. 01. 21. 22:07

류곤님 열정적으로 임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사진 앞으로도 잘 찍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