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을 들었을 때 까지는 땅의 가치를 고려해서 서울로 가는게 옳은 거 같다는 생각은 들지만 직장 위치를 고려했을때 선뜻 행동으로 옮기기가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2강을 듣고 나서는 내 상황에서 고려할 것과 다수가 좋아하는 집의 교집합에 있는 아파트를 선택하는 것이 "최고"의 선택을 만들기는 어렵지만 "최선"의 선택을 만드는 것이라는 부분이 기억에 남았다.
그래서 1,2강의 내용들을 기반으로 다시 단지 리스트업을 작성해 봐야겠다.
우선 이 과정을 거친 뒤 2강에서 배운 기준들을 적용해보면서 알람을 등록해 둘 10개 단지를 정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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