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두서없이 바빠지는강의 였습니다.
열정으로 디테일하게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큰틀은 잡혀가는것같아요
아직까지 강남으로 들어갈수없지만
꼭 될꺼라는 희망이보입니다.
관련 강의
자음과모음, 너나위, 코크드림
댓글
여우야뭐하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2,284
52
월동여지도
25.07.19
65,080
23
월부Editor
25.06.26
104,413
25
25.07.14
19,137
24
25.08.01
76,106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