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인듯한 휴무일... 하지만 집에서 쉴 수 없고, 전문가교육을 위해 떠난 부산
이동시간이 길다는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 7시간이나 된다는건 처음 알았다...
뭐든 기록하고 상기시키고 깨달아야한다고 느껴진다.
첫번째 목실감 시금부라 이도저도 잘 모르겠지만... 깨닫는바가 많은 시금부였다.
오늘 일기 끝.
댓글
멀리 부산까지 가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처음 목실감시금부 파이팅입니다. 저도 헤매고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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