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에 서로 조심스럽게 소개를 하고 정보를 주고받는 시간이 불편하지 않고 의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본인들만의 절약하는 노하우도 알게되고 즐거웠습니다.
모두모두 지금을 스타트로 원하는 바를 꼭 이루기를~
댓글
행부비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3.26
23,990
139
25.03.22
18,563
394
월부Editor
25.03.18
20,387
36
월동여지도
25.03.19
37,412
35
25.03.14
55,569
3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