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2기 108조 라뷰]


2-1 강


강의를 듣고 난 뒤 휴유증이 생겼다. 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내가 서 있는 이곳은 어떤곳인가?

라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된다. ㅎㅎㅎ 새로운 관점이 생겼고, 자모님의 까랑까랑한 목소리가 헤이해진 마음과

독해져야 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2-2강


명확한 설명으로 들을때는 분명 오오. 아아! 그렇구나 했다. 10번정도 보아야 내것이 되고,

100곳이상은 들려봐야 머릿속에 무언가가 그려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기대도 되고, 할수 있겠다는 마음과 함께 빡세다라는 생각 또한 들었다


2-3강


3강들이 다들 어려운 것일까.. 왜 난 이게 어려울까 싶었다.

생각해보니 몰라서 그렇구나 싶었다. 강의초반에 자모님께서 계속 보고 익숙해져야 외계어 같지가 않다

라고 말씀하신게 나를 두고 말씀하신거구나 싶었다..


2-4강


사이사이 찔리는 얘기들이 너무나 많았고,

(특히, 난 10억대가 아닌걸요...하..암...하는 순간에 들어오는 한마디.ㅋㅋ)

들을땐 분명 쉬웠는데, 내가 하려니 왜 어렵...


2-5강


끝까지 듣고 나서 제일 크게 느낀 것. 행동하자. 알림하자. 내것으로 만들자.


다 소화하지 못한채로, 제대로 내것으로 만들지 못한채로, 이 강의를 넘겨서 나중에

그거 별거 없던데? 라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 자모님의 말씀대로, 꼭 집을 샀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기 위해서, 행동하는 내가 되어야 겠다.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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