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사례들을 가득 담아 구성해주신 2주차 강의 덕분에, 이름만 들어보았던 곳곳의 지역들이 이제 한눈에 그려집니다. 지역간의 우위도 어느 정도 판단기준이 생겼고요. 이를 바탕으로 더욱 정교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련 강의
자음과모음, 너나위, 코크드림
댓글
코메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1,549
52
월동여지도
25.07.19
64,048
23
월부Editor
25.06.26
104,272
25
25.07.14
18,312
24
25.08.01
75,710
1
2
3
4
5